온천 도시 벳푸의 전통 가옥 게스트하우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전통 가옥에서 힐링의 시간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원천 개수와 용출량을 자랑하는 오이타현 벳푸. 한국에서도 온천지로 잘 알려진 벳푸는 옛날에 별장지로 각광받으면서 독특한 별장 문화가 발달했는데, 이때 지어진 전통 가옥들이 남아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In Bloom Beppu’는 근대 일본풍 건축물로, 1941년에 지어져 한때 미군 장교 숙소로도 사용되었던 별장을 전통미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리모델링했습니다.
좋은 목재로 지은 옛 가옥의 매력 중 하나는 오래된 나무에서 풍기는 중후함과 운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In Bloom Beppu’는 장인의 기량이 발휘된 별장 건축물로서 내부는 일본의 전통미를 살려 공들여 장식되어 있습니다.
집안 곳곳에 숨겨진 장인의 손길과 세월의 흔적이 멋진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통 가옥에서 안락한 숙박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 한 칸만 빌릴 수도 있고 집 전체를 통째로 빌려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JR 벳푸역 서쪽 출구에서 아오야마도리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 올라오면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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