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 오두막에서 현역 해녀와 함께 맛보는 해산물구이

이세시마의 바다 내음을 느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세요

미에현 이세시마 지역은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과 다도해 비경이 펼쳐지는 이세시마 국립공원과 이세신궁으로 유명한데, 일본유산으로 인정된 ‘해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녀 오두막 체험도 여행에 즐거움을 더합니다.
이곳의 해녀 수는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많으며, 지금까지도 오랜 전통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원래 해녀 오두막은 해녀들이 물질 후에 쉬거나 불을 피워 몸을 녹이며 식사도 하고 수다도 떠는 곳입니다. 이러한 오두막을 본떠 만든 ‘사토우미안’에서는 해녀와 함께 물질과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로에 둘러앉아 이세시마의 신선한 해산물을 숯불에 구워 드실 수 있습니다. 눈앞에 바다가 펼쳐지는 오두막에서 해녀복을 입고 기념 사진도 남겨 보세요. 해녀들의 애환이 묻어나는 오두막의 정다운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차로는 오사카에서 3시간 30분, 교토에서 3시간, 나고야에서 2시간 30분.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우가타역에서 ‘고자항’행 버스 승차 후 ‘아즈리하마’ 하차(약 60분), 도보 약 3분. 배 이용 시 가시코지마항에서 ‘와구’ 또는 ‘고자’까지 약 25분, 하선 후 택시로 약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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