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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만한 특집

힐링에서 액티비티까지 다 모였다!
여름철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일본 여행지.

© 三豊市観光交流局 Mitoyo Tourism and Exchange Authority

여름철 뜨거운 무더위를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역시 물놀이가 아닐까요? 수상 액티비티의 꽃인 서핑에서부터 도심 속에서도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그리고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하는 힐링 체험까지. 사시사철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여름에는 시원한 물과 함께 피서에도 딱 좋은 일본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혼자라도 가족과 함께라도 모두가 즐거운
오키나와 여름 서핑 스쿨

 

 

 

 

 

 

여름철 레저, 수상 액티비티 하면 서핑이 빠질 수 없는데요, 매년 여름 휴가를 맞아 서핑을 즐기고자 하는 서핑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핑 입문자부터 전문 서퍼들까지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휴가지를 찾고 있다면 오키나와의 자탄 초를 추천합니다. 

 

오키나와 본섬 중서부 해안에 위치한 자탄초는, 사계절 내내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빌리지를 비롯한 다양한 오락 시설이 잘 갖춰진 리조트 타운입니다. 그리고 본섬 내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바로 이 자탄초에 위치한 서핑 스쿨 ‘Hi-suy(하이사이)’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핑 강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서핑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께는 1명부터 접수 가능한 ‘서핑 체험 코스’를, 가족과 함께 서핑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만 3세 이상의 어린이도 참가 가능한 ‘패밀리 서핑 교실’을 추천합니다.

 

이 서핑 스쿨의 강사들은 모두 국제서핑협회(ISA)와 일본서핑협회(NSA) 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 처음 서핑을 배우는 입문자라도 쉽고 안전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보드 및 웨어, 스노클 장비 등의 대여도 가능합니다.

 

서핑을 만끽한 다음에는, 도보 5분 거리의 미야기 해안에서 다이빙, 카약,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체험하거나, 아름다운 선셋 비치의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서핑 스쿨까지는 차로 약 40분 거리, 나하 시내 호텔 픽업도 가능합니다.

 

바닷길 따라 자전거 라이딩
난키 시라하마 사이클링 코스

 

 

 

 

자전거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자전거 관광여행지로 일본을 추천하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과 가깝고 경치가 아름다운 명승지가 많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요, 현내 전역의 경승지를 잇는 해안로와 산길 등 총 800km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 도로와 정비소 등이 잘 갖춰진 와카야마 현이야말로 그러한 조건에 딱 부합하는 최적의 자전거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난키 시라하마’로도 불리는 시라하마는 천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시라하마 온천’을 비롯한 온천・리조트 지역과 대자연이 빚은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요시노 구마노 국립공원’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초보자 코스부터 전문가 코스까지 다양한 목적의 라이딩이 가능한 자전거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시라하마의 사이클링 코스는 바닷길 따라 높이 50m의 주상절리 암벽이 2km에 걸쳐 이어진 ‘산단베키(삼단절벽)’, 오랜 세월 풍파에 깎여 나가며 형성된 장엄한 대암반 지층 ‘센조지키’, 섬 한가운데 뻥 뚫린 구멍 속으로 떨어지는 일몰이 장관인 바위섬 ‘엔게쓰토’ 등 와카야마 현을 대표하는 빼어난 경관이 차례차례 펼쳐집니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페달을 밟다 보면 어느새 한여름의 무더위는 사라지고 마음 속까지 상쾌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호텔 씨모어(SEAMORE)’ 안에 위치한 ‘자이언트 스토어 난키 시라하마’에서는 초보자부터 숙련자를 위한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난키 시라하마 공항에서 버스로 15분 또는 JR 시라하마역에서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홋카이도에서 돌고래를 만나봐요
해양 생태계 관찰 이색체험

 

 

 

 

보다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해 홋카이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바시리야말로 최적의 여행지가 될 수 있습니다. 홋카이도 북동부에 위치한 아바시리는 오호츠크해와 닿아 있는 항구도시로, 여름에도 최고온도 20도 초반의 선선한 기후를 유지합니다.

 

아바시리는 100년 이상의 고래잡이 역사를 가질 정도로 고래와 돌고래들의 회유지로도 유명한데, 4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는 이 고래들을 비롯한 해양생물을 관찰하는 이색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아바시리 네이처 크루즈’는 아바시리 앞바다 약 37km 부근까지 나아가 오호츠크해의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는 체험 관광으로, 경력 40년이 넘는 베테랑 선장님의 가이드를 통해 긴수염고래, 밍크고래, 까치돌고래, 쥐돌고래, 낫돌고래 등의 포유류부터 쇠부리슴새, 흰수염바다오리와 같은 조류까지 다양한 종의 해상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로 알려진 대왕고래를 발견하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으니, 배 위에서는 언제든 셔터 찬스에 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 카메라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안전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네이처 크루즈는 숙박하는 아바시리의 호텔 또는 여관 등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집합장소까지는 JR 아바시리역에서 도보 약 20분, 차로는 약 8분이 소요됩니다.

 

이외에도 아바시리에는 토마토나 옥수수 등의 수확 체험, 승마, 낚시, 카누 등의 즐길거리 및 아바시리 감옥박물관, 오호츠크 유빙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올 여름은 시원한 아바시리에서 돌고래 관찰과 함께 갖가지 특별한 체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노란색 수상택시 타고
물 위에서 구경하는 새로운 도쿄

 

 

© TWT

 

사실 도쿄는 ‘물의 도시’입니다. 도쿄에는 수많은 하천이 그물처럼 연결되어 있고 그 대다수가 서쪽의 발원지에서 동남부의 도쿄만으로 흘러갑니다. 에도시대에는 이러한 하천을 이용해 사람이나 물자를 배로 각 지역에 운반하는 운송업이 발달해 서양의 문헌에서는 에도를 ‘동양의 베네치아’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도쿄 워터 택시’는 이러한 물의 도시 도쿄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수상택시입니다. 바람과 물살을 가르며 배 위에서 도쿄의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는 특권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단순한 교통수단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해 오다이바로 이어지는 베이 뷰를 감상하거나, 도쿄 각처의 운하를 지나 뒷골목 탐방 투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배 위에서 올려다보는 야경은 높은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보는 야경과는 또 다른 정취를 맛보게 해 줍니다. 

 

도쿄 각 지역에 수십 곳의 선착장이 있어 정규 투어 코스는 물론이고, 목적지도 경유지도 이용시간도 전부 맞춤형 이용이 가능합니다. 선내에는 쾌적한 이용을 위한 에어컨, 화장실, 전원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선내 취식도 가능해 아름다운 풍경과 식도락을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또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수상 액티비티를 찾고 있다면, 도쿄 워터 택시는 당신을 위한 최고의 수단이 될 것입니다.

 

도쿄 워터 택시는 도쿄 스카이트리, 아사쿠사, 니혼바시, 쓰키지, 오다이바, 다마치, 시나가와 등에서도 승선하실 수 있습니다.

 

인생 최고의 사진과 추억을
일본 소도시 힐링 여행, 치치부가하마 해변

 

 

三豊市観光交流局 Mitoyo Tourism and Exchange Authority

© 三豊市観光交流局 Mitoyo Tourism and Exchange Authority

 

일본에서 보내는 나만의 힐링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미토요 시의 '치치부가하마 해변'에서 나만의 여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가와 현 서부에 위치한 미토요 시는 구릉지대가 많은 내륙과 세토 내해에 접해 있는 쇼나이 반도로 이루어진 소도시로, 사계절 내내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봄에는 벚꽃, 초여름에는 수국 등 철 따라 피는 꽃들이 아름다운 ‘시우데 산’, 세토 내해와 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다카야 신사’ 등 시 전체가 관광명소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치치부가하마 해변’ 은 미토요 시의 대표적인 명소라 할 수 있습니다. 

 

총 길이 1km의 긴 해변이 형성된 이곳은 썰물로 바닷물이 빠져나갈 때 갯벌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겨나는데, 이 때 수면이 거울처럼 하늘을 반사해 마치 하늘과 땅이 이어진 듯한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이 낭만적인 저녁놀과 어우러지면 마치 환상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곳에서 인생 최고의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바람이 잔잔한 오후 썰물 때, 특히 ‘매직 아워’로 불리는 일몰 전후 30분간을 노려 카메라를 지면에 가까운 낮은 앵글에 두고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해변가에 앉아 유유자적 풍경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여름철 무더위와 일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치치부가하마 해변까지는 JR 다쿠마역에서 버스(약 25분)를 타거나, 다카마쓰 공항에서 치치부가하마까지 직행편 ‘우동 공항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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