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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 오제국립공원(군마) 트레킹과 하이킹의 낙원인 고원지대

트레킹과 하이킹의 낙원인 고원지대

일본에서 가장 넓은 고지대 습원인 오제는 풍부하고 독특한 식물종으로 유명한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에서는 빙하기 때 진화한 식물도 볼 수 있습니다. 군마 현 북쪽 끝단에 위치하여 이웃한 니가타와 후쿠시마, 도치기현까지 뻗어 나가는 오제는 트레킹과 하이킹, 자연 탐사의 명소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 오제가하라 습지 전체를 뒤덮은 수백 개의 작은 물웅덩이
  • 일본의 나이아가라 폭포라고 불리는 후키와레 폭포
  • 오제누마 연못 둘레를 도는 6km 길이의 산책로

오시는 길

군마현에 길게 자리 잡은 오제 지역으로는 고속열차나 완행열차를 갈아타고 올 수도 있고, 성수기에는 직행버스도 운행합니다.

도쿄에서 출발하는 경우 조에쓰 신칸센을 타고 조모코겐 역에서 내린 다음(약 75분 소요), 버스로 갈아타고 도쿠라(110분 소요) 또는 오시미즈(120분 소요)에서 내리면 됩니다. 완행열차의 경우 도쿄에서 다카사키역까지 운행하는데, 이 역에서 JR 조에쓰선으로 갈아타고 누마타역(약 2시간 30분 소요)에서 내리거나 버스를 타고 도쿠라(80분 소요)나 오시미즈(95분)까지 가면 됩니다.

오제 익스프레스라는 직행버스 노선도 있습니다. 요코하마역과 신주쿠역, 이케부쿠로역에서 야간에 출발하여 도쿠라와 오시미즈, 하토마치토게에 정차합니다. 이 버스는 5월부터 10월까지만 운행합니다.

간단한 정보

오제 여행에 가장 좋은 시기는 5월부터 10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는 습지의 풀이 밝은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물드는 시기

2007년까지 오제 국립공원 면적의 대부분은 인근의 닛코 국립공원에 속함

빙하기 식물상을 둘러보며 걷기

10,000여 년 전 히우치가타케산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굳으면서 생겨난 이 습지는 빙하기 때 모습을 고스란히 보존한 듯 희귀한 경치를 연출합니다. 식물학 마니아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앉은부채의 옅은 노란색과 하얀색 꽃이 봄볕에 녹는 눈처럼 보입니다. 여름에는 싱그러운 녹음이 우거진 가운데 샛노란 원추리가 선명하게 꽃을 피웁니다.

습지의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데다가, 나무판자로 길을 만들어 놓아 편리하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이킹 코스는 대부분 난이도가 낮고 경사가 가파르거나 어려운 장애물이 없어 다니기 편합니다. 다만 경치가 아름다운 오제누마 연못으로 가는 코스는 체력과 속도가 필요하므로 자신 있는 분은 도전해보세요.

나이아가라 폭포 축소판

일본어 이름은 후키와레노타키 이지만, 이 폭포는 일본의 나이아가라 폭포라는 별명으로 유명합니다. 규모 면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우레 같은 소리를 내며 계곡을 따라 우렁차게 흘러내려 가는 물살만큼은 비슷합니다. 비바람에 깎인 바윗돌이 다양한 모양을 이루는데, 그중에서 특히 기이한 모양을 띤 것을 한냐(여자 귀신) 가면 바위라고 합니다.

후키와레 폭포 는 행정구역상 누마타시에 속하는 계곡에 있습니다. 폭포를 둘러싼 싱그러운 녹음이 가을이면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어 사진 촬영 명소로 이름을 날리는 곳입니다. 1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는 폭포를 개방하지 않습니다.

당일 또는 1박 여행

오제는 하루 온 종일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완벽한 코스입니다. 특히 야간 버스를 타고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느지막이 도착하는 경우 하룻밤 묵어갈 수 있는 산장이 있습니다. 국립공원 바로 바깥 도쿠라 지방에도 묵어갈 만한 곳이 많으며, 이곳에서 트레킹 코스의 남쪽 기점으로 출발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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