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관광 양조장에서 즐기는 뉴트로 감성

양조장 견학과 시음뿐만 아니라 역사적 건물에서 특별한 일본술과 24절기 요리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이이누마혼케 양조장은 지바현 나리타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열린 관광 양조장’을 콘셉트로 지방의 매력을 양조장으로부터 발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양조장에 있는 ‘     호쿠소우그라’의 1층으로 들어가면 흰옷으로 갈아입고 패널을 보면서 양조장의 역사를 듣고 술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자세히 견학을 할 수 있으며 이후 3종의 술을 시음합니다. 

‘키노에네 마가리 집’에서는 친숙한 스테디셀러 상품부터 계절한정 상품, 키노에네 마사무네의 술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조장 특유의 소재를 사용한 상품도 판매하며 직영 과수원에서 수확한 블루베리의 누룩 음료도 인기가 좋습니다.
‘키노에네 오모야’는 이누마 혼케의 당주가 살아온 약 300년 된 건물을 리노베이션한 레스토랑으로, 24절기를 테마로 한 요리와 양조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일본술을 제공합니다. 

오시는 길 : 나리타 공항에서 차로 약 25분.
도쿄역에서 미나미시스이역까지 전철로 약 80분.

이이누마 혼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