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074 sg074

가이드 일본의 골프 일본에는 18홀 이상 규모의 골프 코스가 약 2,350개

일본 골프 코스에서 티 오프

전설적인 골퍼 아놀드 파머는 골프를 "의심의 여지 없이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게임"이라고 평했습니다. 골프장은 오랫동안 일본 부유층과 각계 명사들의 호화로운 놀이터였죠. 그러나 최근 들어 일본 각지의 골프장은 골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본 전역에는 18개 이상의 홀을 갖춘 2,350개의 코스가 있으며, 각자의 취향과 능력에 맞는 더 많은 편의 시설과 난이도를 제공합니다. 세계에서 이보다 더 많은 코스를 갖춘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많은 일본 코스는 특유의 아름다움과 완벽한 유지 관리, 그리고 종종 숙련된 선수들조차도 당황스러워할 만한 기술적 난이도로 명성이 높습니다.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채용한 코스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외국인의 골프 라운드 예약도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동료나 친구가 있다면 전화로 예약해달라고 부탁하세요.

일본 북단의 홋카이도에서 열도 반대쪽 끝의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에 자리한 수많은 코스가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주요 도시 근교의 시골 지역에 밀집해 있습니다.

일본 내에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코스도 보유

세계적인 수준의 코스

도쿄 북쪽의 사이타마현 에 위치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은 1929년 개장하였고, 3년 후 일본 최초의 36홀 코스가 되었습니다. 이후로 많은 국제 토너먼트를 이곳에서 개최했습니다. 다가오는 2020 도쿄 올림픽 대회 때도 이곳에서 골프 토너먼트가 열립니다.

전망이 좋은 곳에서 라운딩하고 싶은 분들은 고템바 골프 클럽을 방문해주세요. 후지산과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절경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소 까다로운 난이도와 상대적으로 쉬운 홀을 두루 갖추고 있으니 취향껏 선택하세요. 도쿄 남서부에 위치한 고템바 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리조트 중 하나이며, 1971년에 개장한 이 근방 최초의 골프 코스입니다. 5.7km, 파 72에 달하는 코스는 업다운이 심하게 조성되어 난이도가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 특히 11번에서 14번 홀은 명성이 자자합니다.

1988년에 오픈한 윈저 파크 골프 컨트리클럽은 도쿄에서 북쪽으로 1시간이면 도착하는 이바라키현 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총 18개의 홀이 돋보이는 이곳에는 좀 더 머물고 싶어하는 방문객을 위해 식당과 숙박 시설까지 제공합니다.

많은 일본 골프 코스에서 비회원으로도 골프를 칠 수 있습니다.

예약하기

일반적으로 전화나 코스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클럽과 카트는 대다수 코스에서 추가 비용을 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캐디를 쓰실 수도 있지만, 영어를 할 줄 아는 캐디는 드뭅니다.

탑 코스가 비싸고 회원 전용인 것과는 별개로, 대부분 코스는 대중들도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난이도는 만만치 않습니다. 그린 피는 최저 4,000엔부터 시작합니다. 18홀 라운드에 1만엔 미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에는 가격이 약간 올라갈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코스를 쓸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두 명이 이용할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윈저 파크 골프 앤 컨트리클럽

진행 내용

일본에서의 골프 라운딩은 보통 첫 9홀과 리턴 레그 사이의 점심 식사까지 포함한 일일 행사로 간주합니다. 대부분의 최고급 코스의 경우 클럽 하우스에 자체 온천을 보유하고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규칙과 에티켓

일본의 경기 에티켓은 다른 나라와 유사합니다. 골프를 칠 때나 클럽 하우스에 입장할 때에는 적절한 복장을 갖춰야 합니다. 재킷을 입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라운드를 뛸 계획이 있으시다면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코스의 티잉 그라운드에서부터 약 210m 지점의 페어웨이에 노란 깃발을 세워두고, 플레이어는 티 오프 하기 전에 앞선 그룹이 노란 깃발을 통과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로컬 룰은 OB 티를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페어웨이 아래쪽에 추가로 배치되는 마커입니다. 공이 코스 밖으로 넘어가거나 워터 해저드에 빠지면 OB 티는 다음 샷을 찍은 곳에 표시합니다.

전국에서 골프 연습장을 만나보세요.

도시 골프

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일본의 대도시 외곽 지역과 도심지의 대형 건물 꼭대기 등에 무수한 골프 연습장이 건설되었습니다. 많은 골프장에는 밤늦게까지 불이 들어와 연습할 시간이 모자란 플레이어가 사무실에서 힘든 하루를 보낸 후에도 스윙을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합니다. 진정한 골프 마니아를 위해 놀랄 만큼 생동감 넘치는 라운드를 구현해주는 시뮬레이터를 갖춘 이자카야가 운영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식사와 연습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보세요.

주요 토너먼트

올림픽 대회가 골프 경기장으로서의 일본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PGA 투어가 11월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일본은 아시아를 거쳐 연례 스윙의 일환으로 2019년 10월 첫 공식 토너먼트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도쿄의 동쪽 치바현 에 위치한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집니다. 상금의 총 규모는 미화 975만 달러입니다.

파나소닉 오픈, 브리지 스톤 오픈, 후지산 케이 클래식 등 매년 전국 각지에서 열릴 때마다 스포츠계의 거물이 모여드는 수십 개 행사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모든 내용은 2019년 3월을 기준으로 정확한 정보입니다.

Please Choose Your Language

Browse the JNTO site in one of multiple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