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ㆍ패럴림픽 관광 플래닝 가이드

올림픽ㆍ패럴림픽 관광 플래닝 가이드

2020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경기대회 관전을 위해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도쿄 2020 퍼펙트 가이드는 여러분의 2020년 여행을 더 알차고 멋지게 만들 수 있는 많은 힌트를 제공합니다.

2020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경기대회 개요

우선은 2020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경기대회의 개요를 파악해 봅니다.

개최 기간

올림픽은 2021년 7월 23일부터, 패럴림픽은 8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1964년 이래 57년 만에 하계 올림픽 대회ㆍ패럴림픽 대회가 일본의 도쿄로 돌아옵니다! 올림픽은 2021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17일 동안, 패럴림픽은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13일 동안, 세계 205개(예정) 국가와 지역에서 모인 선수들이 4년에 한 번 열리는 스포츠의 제전에서 열전을 펼칩니다.

앞으로230 일!

제 32 회 도쿄 올림픽 (2020)

2021/7/23 (금)~8/8 (일)

앞으로262 일!

2020 도쿄 패럴림픽

2021/8/24 (화)~9/5 (일)

경기장

많은 시합이 도쿄 중심부와 그 근교에서 펼쳐집니다.

2020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경기대회 회장의 상당수는 도쿄 중심부와 해안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 외 일부 경기는 도쿄 근교인 가나가와현이나 사이타마현 등에서 개최되며, 축구, 소프트볼, 야구만 일부 게임이 센다이, 후쿠시마, 삿포로(홋카이도) 등과 같은 지방도시에서 개최됩니다. 도쿄에서 지방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신칸센이나 비행기를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시합이 도쿄 중심부와 그 근교에서 펼쳐집니다.

도쿄 2020 경기를 보러 가자!

자, 그럼 여러분의 도쿄 2020 여행 플래닝을 시작해 볼까요?

도쿄 2020 관전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3가지

경기 관전 티켓

경기 관전 티켓

관전 티켓은 각국 올림픽위원회가 공인한 공식 티켓판매사업자(ATR)와 대회조직위원회의 공식 티켓판매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 현단계에서는 일본 거주자만 도쿄 2020 공식 티켓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해외 거주자는 ATR에서 티켓을 구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행 항공권

일본행 항공권

대회 기간 전후에는 전 세계에서 관객, 선수, 미디어 관계자 등이 모여들어 혼잡이 예상되므로 일찌감치 항공권을 확보해 두시면 좋습니다. 혼잡을 피하면서 일본 관광을 즐기시려면 단순한 도쿄 왕복뿐만 아니라, 입국은 도쿄이지만 출국은 오사카 또는 나고야 등과 같은 다른 도시로 설정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숙소

숙소

올림픽ㆍ패럴림픽 기간 중의 숙소 부족 현상은 대도시에서 개최되든 지방도시에서 개최되든 상관 없이 대회 때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쿄 2020 경기대회 관전을 결정해 두셨다면 일찌감치 숙소를 확보해 두셔야 합니다.

플래닝 힌트

경기장

먼저 경기장의 위치관계를 파악해 두는 것이 모든 여행 플래닝의 기본입니다

도쿄 근교에서 개최되는 올림픽ㆍ패럴림픽 경기장의 상당수는 도쿄 중심부와 해안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올림픽 스타디움은 전번 1964년 대회가 개최된 헤리티지 존인 신주쿠와 시부야에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경기장이 모인 도쿄 베이 존과 올림픽 스타디움 사이의 거리는 약 10km. 경기장 사이로는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도쿄의 많은 관광명소는 순환선인 JR 야마노테선의 안쪽이나 그 주변에 있으며, 도쿄 2020의 메인 경기장도 바로 그 지역에 있습니다.

이 외에 일부 경기는 도쿄 근교의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이바라키현, 시즈오카현에서 개최됩니다. 장소에 따라 차이도 있지만, 어떤 경기장이든 근교의 철도나 버스 등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도쿄 도심에서 약 30분~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축구의 일부 경기는 센다이(미야기현), 삿포로(홋카이도) 등과 같은 지방도시에서 개최됩니다. 지방도시의 경기장까지 가실 때는 신칸센이나 비행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모처럼 일본을 방문하신다면, 시합 관전에 겸해서 혹은 시합 관전과는 별도로 일정을 추가하여 도쿄뿐만 아니라 그 주변이나 더 멀리 있는, 일본의 깊숙한 곳까지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경기장

대회 기간 중 가장 좋은 숙소 찾는 요령

여행 일정

나만의 관전 여행 이미지를 만들어 보자. 틈틈이 맛집 방문과 관광도 꼭 끼워넣자!

일정을 생각할 때 중요한 것은 보고 싶은 경기가 얼마나 되느냐입니다. 대회 기간 중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관전을 즐기고 싶은 분도 있겠지만, 관전 경험으로는 두세 경기 정도 보면 그걸로 된다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도쿄 주변의 경기장은 비교적 좁은 범위에 집중해 있으므로, 대중교통이나 대회 기간 중의 특별수송기관을 이용하면, 시간대를 다르게 하여 하루에 두세 경기 정도는 관전할 수도 있습니다. 경기 일정을 감안하여 보고 싶은 경기의 티켓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모처럼 일본에 오신다면, 올림픽ㆍ패럴림픽 관전만 하실 것이 아니라 경기 사이의 틈새 시간이나 관전 전후의 일정을 이용해 일본 체험도 함께 즐기시기 바랍니다. 일본 음식도 물론이지만, 일본의 교통 중심지인 도쿄에서는 당일치기로 온천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칸센이나 비행기를 이용하면 불과 한두 시간에 자연으로 둘러싸인 곳, 역사적 정취가 넘치는 곳, 다양한 온천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모델 코스도 참고로 하면서 경기 관전 일정에 며칠 정도의 여행 일정을 추가하셔서 나만의 도쿄 2020 여행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 일정

기후

개최 시기는 도쿄가 가장 더운 계절이므로 만전의 더위 대책이 필요합니다.

올림픽ㆍ패럴림픽이 개최되는 7~9월에 일본은 여름이며, 1년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시기입니다. 또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도 있어, 일본에서도 과거에 비해 더 심한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 2019년 8월 도쿄의 평균기온은 28.4°C(평균 최고기온 35.6°C, 평균 최저기온 25.2°C), 강수량 110mm, 평균 습도 80%. 습도도 높아 체감기온은 35°C에서 40°C를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올림픽ㆍ패럴림픽도 도쿄에서의 더위 대책으로서 이른 아침이나 야간에 더 많은 경기를 개최하도록 협의하고 있지만, 도쿄의 여름은 낮뿐만 아니라 아침저녁에도 계속 덥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확실하게 더위 대책을 세워서 열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행히 일본에는 더위를 즐기는 다양한 아이템과 생활 방식이 있습니다. 더위를 즐기면서 도쿄 2020의 여름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드는 방법도 소개해 드립니다.

도쿄의 여름은 하루 종일 무덥다

도쿄의 여름은 하루 종일 무덥다

도쿄 2020 여행 계획 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