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동안 즐기는 도쿄

도쿄 오다이바에서의 72시간 즐기는 방법

도쿄의 수변과 도심을 산책하고, 마지막 날은 다카오산 하이킹까지 즐기는 실속파 코스.

볼거리

오다이바의 바닷바람과 황홀한 야경

신사에 살아 있는 일본의 전통

쇼핑&아트의 거리, 하라주쿠ㆍ오모테산도

다카오산 하이킹으로 만나는 도쿄의 대자연

하이라이트

새벽부터 의욕적으로 도쿄 각지를 둘러보는 3일 여행, 어떠세요?
1일째는 오다이바에서 도쿄의 신명소 스카이트리 전망대로 갑니다. 인근의 역사 깊은 아사쿠사 지역을 산책한 다음에 수상버스로 경기장이 있는 오다이바로 가시면 됩니다. 주변에는 팀랩(teamLab)의 디지털 아트 뮤지엄과 쇼핑 시설 등도 있습니다. 야경 핫플레이스로도 유명합니다.
2일째는 상쾌한 새벽 시간대에 고쿄(황궁) 주변을 산책한 후에 국립경기장으로 갑니다.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이 반드시 가야 하는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시부야 지역을 산책합니다. 도중에 메이지진구 신사도 들릅니다.
3일째는 오후부터라도 도쿄 서부에 있는 다카오산으로 갑니다. 신주쿠에서 전철로 1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인기 하이킹 명소입니다. 저녁에 도심으로 돌아온 후에는 신주쿠 도청 빌딩에서 보석상자처럼 반짝이는 도쿄의 마천루 야경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개요

시간 72시간
이동 거리 약 50km
교통 전철ㆍ지하철, 수상버스, 도보
출발지 도쿄
도착지 도쿄

자, 여행을 떠나자!

1일째

도쿄의 신명소 스카이트리와 오다이바에서 다양한 절경을 즐긴다

스카이트리 전망대에 올라 하늘에서 도쿄를 내려다봅니다. 그 후 수상버스로 강을 따라 내려가 오다이바로 이동. 밤에는 조명으로 연출된 레인보우 브리지와 고층 빌딩가의 멋진 야경을 즐깁니다.
스카이트리 전망대에 올라 하늘에서 도쿄를 내려다봅니다. 그 후 수상버스로 강을 따라 내려가 오다이바로 이동. 밤에는 조명으로 연출된 레인보우 브리지와 고층 빌딩가의 멋진 야경을 즐깁니다.
도쿄 근교 숙박
도쿄 스카이트리

전철 3분(도에이 아사쿠사선)
아사쿠사 관광

수상버스 70분
오다이바 관광

도보
시오카제 공원
오다이바의 야경
도쿄 근교 숙박

도쿄에서 가장 하늘과 가까운 곳, 스카이트리

2012년에 오픈한 ‘도쿄 스카이트리’는 도쿄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핫플레이스입니다. 높이는 전파탑으로서는 세계 최고인 634m. 가장 가까운 역은 ‘도쿄스카이트리역’ 또는 ‘오시아게역’. 매일 아침 8:00부터 개장하는 이 명소부터 방문합니다.
Tokyo Skytree

도쿄의 동부 지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인기 덴보데크(350m)와 덴보회랑(450m)의 세트 입장권은 구매하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혼잡할 수 있으므로 사전 예매를 권해 드립니다. 요금도 예매하시면 몇 백 엔 정도 저렴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일 덴보데크 입장권 은 예매가격이 1,800엔, 당일권 가격이 2,100엔입니다.

Tokyo Skytree

또한 타워 이외에도 스미다 수족관, 플라네타륨, 쇼핑시설과 음식점이 모인 상업시설 ‘도쿄 소라마치’가 있습니다.

센소지 절과 주방용품 거리, 예나 지금이나 인기 있는 서민거리

다음 목적지 아사쿠사는 스카이트리에서 스미다가와 강을 건너면 나옵니다. 도부선을 타면 전철로 1역. 3분 만에 도착합니다.

 

7세기에 창건된 센소지 절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도쿄의 서민거리 아사쿠사. 센소지 절이라면 ‘가미나리몬’ 문의 거대하고 붉은 제등이 유명합니다. 이 문에서부터 안으로 이어지는 참배길 ‘나카미세 거리’의 양쪽에는 잡화나 과자를 파는 가게가 줄지어 있습니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Kaminarimon
Kappabashi

센소지 절을 나와 10분 정도 걸어가면 갓파바시라는 상점가가 나옵니다. 주방용품 도매상과 소매점이 모여 있습니다. 일본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이곳에서 여행선물로 이름을 기입한 부엌칼을 구입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여름이니까 더 타고 싶다! 스미다가와 강의 수상버스

아사쿠사에서 올림픽ㆍ패럴림픽 경기장이 모여 있는 오다이바로 가는 길은 관광도 겸할 수 있는 수상버스를 이용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70분, 요금은 어른 1,380엔.

Odaiba.

스미다가와 강을 따라 바다 쪽으로 내려가면서 방금 방문했던 스카이트리를 올려다봅니다. 도쿄의 예스러운 정취가 있는 서민거리를 지나면 하구가 넓어지면서 진행 방향 왼쪽에 선수촌, 오른쪽에는 붉은색 도쿄 타워가 보입니다.
Sumida River

빌딩군이 늘어선 도쿄 만으로 들어가 레인보우 브리지를 빠져나가면,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지는 무대, 오다이바에 도착합니다.

바닷바람이 기분 좋은 임해 지역, 오다이바

오다이바는 재개발로 조성된 임해 지역으로, 방송국 본사 건물, 국제 전시장, 많은 쇼핑몰, 관람차 등이 즐비합니다.

도쿄 2020 대회에서는 이 오다이바에서 비치발리볼과 3×3(3인제 농구), 스포츠 클라이밍 등의 경기가 개최될 뿐만 아니라 국제 전시장인 도쿄 빅사이트가 IBC(국제방송센터)ㆍMPC(메인 프레스 센터)로서 기능합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로도 여유롭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쇼핑몰, 해변과 잔디밭, 카페와 숍이 있는 오다이바 해변공원, 여름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후지TV, 일본 과학 미래관(Miraikan), 선박 과학관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또한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3층에는 3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도쿄 2020 오피셜 숍 다이바’가 개장합니다. 공식 라이선스 상품 등 1,100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어 여행선물 찾기에 안성맞춤입니다.

The Tokyo 2020 Official Shop

특별한 오다이바 체험! 새로 알게 된 도쿄, 최첨단의 도쿄

다이바 잇초메 상점가

상업시설 덱스 도쿄 비치 내에 재현된 ‘1950년대 일본의 다운타운’ 거리 풍경. 일본인이 옛날 어린 시절에 먹었던 그리운 막과자나 1964년 도쿄 올림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고색창연한 잡화, 복고풍 간판, 지금은 사용하지 않게 된 도구 등이 있는 거리 풍경이 재현되어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보기 드문 재미있는 잡화, 특이한 일본 기념품을 찾는 분께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팔레트타운 관람차

지름 100m, 높이 115m의 일본 최대급 대관람차가 도쿄의 해변 야경의 주인공입니다. 곤돌라 위에서는 하네다 공항과 신주쿠의 일루미네이션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한 바퀴 도는 데 약 16분이 걸립니다. 계절에 따라 라이트업 색상과 디자인이 달라집니다. 스릴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바닥과 벽까지 투명하게 되어 있는 씨스루 곤돌라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MORI Building DIGITAL ART MUSEUM: teamLab Borderless

디지털 뮤지엄 '팀랩'

유리카모메의 아오미역, 린카이선의 도쿄 텔레포트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대인기 핫플레이스 ‘팀랩 보더리스’는 디지털 기술을 구사해 화려한 영상과 빛, 소리로 연출한 공간을 이동하면서 환상적인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요스에도 자매시설이 있습니다. 여기서 찍은 사진이라면 여러분의 인스타그램을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로 바꿔 줄 것입니다! 혼잡하므로 티켓은 꼭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어른 3,200엔(1월 현재). 팔레트 타운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비치발리볼의 무대, 시오카제 공원

완전히 어두워진 여름 밤 21:00부터 비치발리볼 경기장이 되는 곳이 오다이바 시오카제 공원입니다. 바다에 접한 풍부한 녹음의 이 공원은 평소에 소풍이나 바비큐를 즐기는 사람들이 즐겨 이용하는 곳이지만, 도쿄 2020 기간에는 열전의 무대가 됩니다.

야경을 즐기면서 호텔로 이동

23시경에는 주변의 상업시설도 문을 닫기 때문에 오다이바의 야경을 보면서 도심의 호텔로 이동합니다. 거리의 네온이 일제히 빛나고, 레인보우 브리지도 관람차도 화려하게 라이트업되어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시간대이므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유리카모메 전철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전망이 좋은 맨 앞자리와 맨 뒷자리, 양쪽 가장자리는 항상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일째

도쿄의 패션과 최첨단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도심의 하루

도쿄 생활의 고동을 느끼는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시부야 지역에서 쇼핑과 산책을 만끽하는 하루. 고쿄(황궁) 주변이나 메이지진구 신사에서 일본문화의 전통과 만날 수 있습니다.
도쿄 생활의 고동을 느끼는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시부야 지역에서 쇼핑과 산책을 만끽하는 하루. 고쿄(황궁) 주변이나 메이지진구 신사에서 일본문화의 전통과 만날 수 있습니다.
도쿄 근교 숙박
고쿄(황궁)

전철 약 15분
올림픽 스타디움

도보 10분
메이지진구 신사

도보 5분
하라주쿠

도보 10분
시부야

도보 10분
요요기 공원
도쿄 근교 숙박

여름철 아침의 시원한 공기로 재충전

아무리 더운 날이라도 새벽 시간만큼은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도쿄의 한복판에 있는 고쿄(황궁) 주변은 12개의 해자와 자연으로 둘러싸여 도심의 소음이 들리지 않는 조용한 지역입니다.
The Imperial Palace grounds한 바퀴 거리가 5km인 황궁 주변에는 하루 중 언제든 조깅이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도쿄역 마루노우치 출구를 나와서 똑바로 걸어가면 해자가 보입니다. 물과 나무들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해자를 따라 시계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면 정부기관 건물들과 국회의사당 바로 옆을 지나 한조몬 문까지 약 40분 만에 도착합니다. 도중에도 지하철역이 많으므로 힘들면 가까운 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he Imperial Palace grounds
황궁 서쪽에 있는 도쿄메트로 한조몬역에서 올림픽 스타디움 근처의 고쿠리쓰쿄기조역 또는 가이엔마에역까지는 아오야마 잇초메역에서 갈아타서 약 10분 걸립니다.

도쿄 2020을 위해 완성시킨 스타디움

드디어 도쿄 2020 대회의 성지,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완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Tokyo’s newest stadium
도쿄 2020대회의 스타디움을 다 돌아보신 후에는 메이지진구 신사로 갑니다. 요요기 출구 또는 하라주쿠 출구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

신정에는 참배객 인파로 성황을 이루는 메이지진구 신사

메이지진구 신사는 메이지 천황과 황태후를 기념하여 20세기 초에 세워진, 비교적 새로운 신사입니다. 부지 안으로 한 발짝 들어서면 엄숙한 표정으로 서 있는 키 큰 나무들이 우리를 맞이해 줍니다.
iconic shrine

경내에서는 전통적인 신도식 결혼식을 올리는 기모노 차림의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초여름에는 메이지진구 신사 정원의 꽃창포가 자주색과 흰색 꽃을 피웁니다.

그 외에도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봉납 술통을 구경하고, 부적이나 기념 도장글을 구매하는 등 넓은 경내에서 마음껏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신사에서의 참배 예절

우선은 도리이(신사 정문) 앞에서 한 번 절을 합니다.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경내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잠시 걸으면 ‘데미즈야’라는 장소가 나옵니다. 국자를 잡고 왼손, 오른손 순으로 물을 뿌리고, 입을 헹굽니다. 이것은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입니다.


shrine
그리고 신전 앞에 서면 시주함에 돈을 넣고 두 번 절, 두 번 박수, 한 번 절의 순서로 배례합니다.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까지 쇼핑과 음식을 즐기자

메이지진구 신사의 하라주쿠 출구를 나오면 이제 그곳은 일본 젊은이 문화의 중심지! 일본 전국의 젊은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까지는 개성적인 숍이 줄줄이 늘어서 있어 아이쇼핑만으로도 즐거운 장소입니다.

무지개 솜사탕이나 크레페 등 스위트를 먹으면서 걸어 다닐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물론 라면이나 초밥, 세련된 골목길 식당의 일식 등 도쿄에는 음식 장르도 풍부하기 때문에 식사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Harajuku

패션과 맛집뿐 아니라 골목에는 작은 갤러리와 미용실 등도 많습니다. 골목길 산책도 즐기면서 최첨단 일본문화를 찾아 보세요.

 

건축 팬이라면 구마 겐고 씨가 만든 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올림픽 스타디움을 설계한 유명 건축가입니다. 네즈 미술관을 비롯해 대나무 숲이 인상적인 바이소인 절, 유럽의 패션 브랜드가 입주해 있는 빌딩 ‘ONE 오모테산도’ 등도 그의 작품입니다. 조금 더 걸어간다면 롯폰기 산토리 미술관도 바로 나옵니다.

도쿄의 매력이 결집한 도심 지역에서 꼭 보셔야 할 세 곳!

TCVB

한 번은 걷고 싶은 카오스와 카와이이의 길, 다케시타 거리

하라주쿠역에서 메이지 거리까지 이어지는 다케시타 거리는 하라주쿠의 중심 명소입니다. 매일 11시부터 6시까지는 차량 진입이 금지되는 보행자 천국이 되며, 전장 350m 정도의 좁은 길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옷과 잡화를 파는 가게, 100엔숍, 탤런트의 사진이나 상품을 파는 가게, 크림과 과일이 먹음직스럽게 올려진 크레페 가게 등이 줄줄이 서 있습니다. 도쿄의 ‘카와이이’ 문화의 발신지 중 하나입니다.

TCVB

고급 부티크와 카페가 모여 있는 어른스러운 거리, 오모테산도

다케시타 거리 바로 근처에 있지만, 이곳은 최고급 브랜드와 차분한 카페가 많으며, 음식과 아트 관련 센스가 높은 가게도 많습니다. 그러나 신주쿠와 시부야처럼 심야까지 영업하는 음식점은 많지 않으므로 낮 시간에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이 넓고 가로수가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니가타, 야마가타, 이시카와 … 일본의 지자체가 도쿄 도심에서 전개하는 안테나 숍

도쿄에 있으면서 일본 각지의 현지 명물이나 계절의 추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안테나 숍’입니다. 이러한 가게는 일본의 지자체가 오모테산도나 긴자 등과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47개 도도부현의 안테나 숍이 도쿄 곳곳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모테산도 한복판에 있는 ‘니가타관 네스파스’에서는 니가타현 특산 쌀을 사용한 주먹밥과 과자, 사케의 시음과 구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된장 만들기 체험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들러 보시면 여러분이 아직 몰랐던 일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부야를 대표하는 스크램블 교차로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에서 시부야까지는 전철 또는 지하철로 한 역 거리입니다. 걸어서 간다면 20분 걸립니다.

최근 수 년 동안 역 주변의 재개발이 진행되어 시부야는 크게 변모했습니다.

엄청난 수의 보행자들이 일제히 길을 건너는 스크램블 교차로. 시부야역 앞에서 반드시 보셔야 할 핫플레이스입니다.

Shibuya and its Scramble Crossing

이 교차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시부야 스카이’와 옥상 데크 ‘스카이 스테이지’, 그 저층에 있는 상업시설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는 2019년 겨울에 오픈한 새로운 명소입니다. 전망대 입장표는 당일권이 2,000엔이지만, 인터넷 티켓을 미리 구입하면 1,800엔으로 할인됩니다. 날짜와 시간이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혼잡해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요요기 공원 라이브 사이트에서 퍼블릭 뷰잉

밤에는 걸어서 요요기 공원에 개설된 야외 퍼블릭 뷰잉 사이트로 갑니다. 보통은 스포츠나 반려견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널찍한 공원이지만, 도쿄 2020 기간에는 이곳을 포함하여 도내 여러 공원이 이러한 야외 관전 행사장이 되어 모두가 함께 응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Public Viewing at Yoyogi Park’s Live Site

3일째

여름이라서 더 오르고 싶다! 도심에서 쉽게 갈 수 있는 다카오산

도심에서 가까운 등산 명소 다카오산은 미슐랭 가이드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외로도 널리 유명해졌습니다. 같은 도쿄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도심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며, 대자연 속에서 해방감이 넘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가까운 등산 명소 다카오산은 미슐랭 가이드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외로도 널리 유명해졌습니다. 같은 도쿄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도심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며, 대자연 속에서 해방감이 넘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쿄 근교 숙박
요요기 경기장

전철 1시간 10분
다카오산구치역

케이블카
다카오산 야쿠오인 절

도보 30분
다카오산 산정

도보 + 케이블카 약 50분
다카오산구치역

전철 1시간 20분
도쿄 도청
도쿄 근교 숙박

요요기 경기장견학

3일째의 아침 첫 일정은 국립 요요기 경기장의 견학입니다. 경기장은 하라주쿠역과 시부야역 사이에 있기 때문에 견학후에는 주변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Handball game at Yoyogi Stadium

역사 깊은 절이 있는 산, 다카오산에서 하이킹

오후에는 도쿄 도심의 서쪽 하치오지시에 있는 다카오산으로 갑니다. 해발 599m의 이 산은 연중 많은 사람들이 하이킹을 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도심에서 전철을 이용해 간편하게 갈 수 있고, 게이오 전철에서는 ‘다카오산구치역’까지의 왕복 이용 등에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할인요금 패스 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스타디움을 설계한 구마 겐고 씨가 디자인한 다카오산구치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등산이 시작됩니다! 도중까지 케이블카와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는 코스도 있고, 포장된 등산로 코스, 본격적인 산길 코스 등도 있습니다. 체력과 시간에 맞춰 다양한 루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 cable car
Mount Takao

케이블카 종착역과 산정 사이, 어디서든 도보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산 중턱에는 8세기 창건의 역사를 자랑하는 절 ‘다카오산 야쿠오인’이 지금도 건재합니다. 경내에서는 참배도 하시고, 독특한 모습의 산의 수호자 덴구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절에서는 동물성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정진요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산정까지 가시려면 케이블카 종착역에서 30분 정도 더 올라야 합니다. 겨울철의 맑은 날에는 후지산이 보입니다. 여름에는 후지산에 안개가 낀 날이 많아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 주변의 아름다운 산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여름철 낮에는 음료와 간식 외에 빙수와 맥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휠체어로도 산 정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단, 도중에 가파른 언덕길이나 비포장길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동반해야 합니다. 보호자가 없을 경우는 케이블카 종착역 부근에서도 도심으로 펼쳐진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말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케이블카 종착역 부근에서도 도심 방면으로 멋진 전망이 펼쳐진다

다카오산 산정

다카오산에서 꼭 즐기고 싶은 3대 명물

TCVB

비어 마운트

해발 488m의 산에 있는 비어 가든인 만큼 해방감이 뛰어납니다. 여기서 마시는 맥주가 맛이 없을 리가 없습니다. 영업은 6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의 오후 13시~21시. 2시간 동안 음식과 드링크 무한리필입니다. 어린이 동반도 가능합니다. 다카오산 케이블카 역 근처에 있습니다. 저녁부터 밤에 걸쳐 바라보는 경치도 훌륭하지만, 케이블카 막차를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등산 후에는 역 근처 온천에서 시원하게 땀을 빼자

다카오산을 내려온 다음에는 게이오선 다카오산구치역 옆에 있는 온천 ‘고쿠라쿠유’에서 시원하게 땀을 뺄 수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밤 23시까지 영업합니다. 유료로 빌리는 목욕 타올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어른 1,000엔. 땀을 뺀 후에는 관내 레스토랑에서 다카오 명물 메밀국수와 마즙을 드셔 보십시오. 목욕 후의 마사지도 인기입니다.

원숭이 공원

케이블카를 타고 다카오산을 올라 ‘다카오산역’에서 내린 후 등산로 1호 코스를 걸어 산정으로 가다 보면 3분 정도 거리에 원숭이 공원이 있습니다. 약 70마리가 사육되고 있으며, 원숭이들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훈련된 원숭이와 사육원이 펼치는 엔터테인먼트 무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숭이 공원에 병설된 야초원에서는 약 300종류의 산야초가 자라고 있습니다. 여름철 일본의 산에서 피는 진귀한 꽃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청 빌딩 전망대에서 신주쿠의 야경을 감상하자

신선한 공기가 가득한 다카오산에서 게이오선을 타고 50분 만에 다시 신주쿠 빌딩가로 돌아옵니다. 낮에는 콘크리트 투성이의 무기질 풍경이지만, 밤에는 반짝이는 네온이 펼쳐지는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 도청 건물 45층에 있는 ‘도청 전망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경치도 뛰어나 인기가 높습니다. 북쪽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통상 아침 9시 30분부터 밤 23시까지 영업합니다. 단, 매달 둘째, 넷째 월요일은 쉽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오에도선 ‘도초마에역’이지만, 신주쿠역에서 걸어도 10분 정도 걸립니다. 레스토랑과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Night views of Shinjuku

이 투어로 방문하는 장소

  • 1

    스카이트리

  • 2

    아사쿠사

  • 3

    갓파바시

  • 4

    수상 버스 매표소

  • 5

    선수촌

  • 6

    레인보우 브리지

  • 7

    도쿄 빅사이트

  • 8

    오다이바 해변공원

  • 9

    도쿄 2020 오피셜 숍 다이바

  • 10

    다이바 잇초메 상점가

  • 11

    팔레트타운 관람차

  • 12

    디지털 뮤지엄 ’팀랩’

  • 13

    시오카제 공원

  • 14

    고쿄(황궁)

  • 15

    올림픽 스타디움

  • 16

    메이지진구

  • 17

    다케시타 거리 (하라주쿠)

  • 18

    오모테산도

  • 19

    니가타관 네스파스

  • 20

    시부야를 스크램블 교차로

  • 21

    시부야 스카이

  • 22

    요요기 공원 라이브 사이트

  • 23

    요요기 경기장

  • 24

    다카오산구치역

  • 25

    케이블카 역

  • 26

    다카오산 야쿠오인 절

  • 27

    다카오산 산정

  • 28

    비어 마운트

  • 29

    고쿠라쿠유

  • 30

    원숭이 공원

  • 31

    도쿄 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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