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공원 안에 있는 쓰치유 온천에서 재생 에너지 발전에 대해 배우고 온천 열을 활용한 바이너리 발전소를 견학합니다.
쓰치유 온천은 드물게 국립 공원 안에 있는 온천 마을로 공동 원천 지역 내에 '바이너리 발전소'를 설립해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을 활용한 온천 관광지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 원천 지역에서 흐르는 좋은 수질을 자랑하는 아라카와강의 흐름과 약 60만 년 전의 지층 등을 견학하고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의 구조를 견학합니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도시의 부흥을 위해 진행해 온 온천 열을 이용한 바이너리 발전 및 큰징거미새우 양식 사업, 사방 둑의 낙차를 이용한 소수력 발전사업에 대해 학습하고 체험해 봅니다.
| 세부 사항 | |
|---|---|
| 이용기간 | 5월~10월(동계 기간인 11월~4월은 휴업) |
| 총 시간 | 약 90분 |
| 요금 | 단체(4~10인) 어른, 어린이, 유아 1,500엔 |
| 문의처 | 쓰치유 온천 관광협회 |
| 전화번호 | 024-595-2217(일본어만 대응 가능) |
| 이메일 | info@tcy.jp(일본어만 대응 가능) |
| 웹사이트 | https://www.tcy.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