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테마
“여행 인플루언서로서 여러 국가와 도시를 방문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일본을 자주 방문하며, 일본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여행을 다니며 세계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본에서 저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제게 일본에 다시 방문할 기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중국 파빌리온의 매력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시그니처 파빌리온 등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이 ‘생명’에 대해 생각하고, 생명의 개념을 새롭게 인식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직접 체험해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