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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하우스 – 2025 엑스포: 살기 위해 여행하고, 여행하기 위해 살라

우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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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키 우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시설 UDON HOUSE는 2018년에 개업하여 많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사누키 우동 만들기, 강의, 우동 맛 비교 워크숍, 야채 수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뽑은 우동을 삶아 맛보며 즐기는 우동 파티도 개최되며 총 6시간의 전 과정 프로그램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지역의 일상을 느낄 수 있도록 현지 생활과 현지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체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EC사이트가 운영하는 여행사에서 9년간 근무하며 현지 일상을 즐기는 여행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8년 10월에 'UDON HOUSE'를 창업했습니다. 현지 관계자가 머무는 '세토우치 워크스레지던스 GATE'와 현지 기업을 중심으로 한 11개의 기업이 함께 창업한 세토나이카이의 절경 숙소 'URASHIMA VILLAGE' 등 3개의 숙박시설 경영에 관여하고 있으며, 현지의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세토우치 생활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지 중소기업의 인재 부족과 육성에 힘쓰면서 도심지의 기업 및 인재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Q1: 방문객과 현지주민이 보다 원활하게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 UDON HOUSE에서는 총 6시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동의 역사와 문화, 육수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며 농가에서 수확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박2일 프로그램에서는 다음날 아침에 현지에서 인기 있는 우동집의 아침식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로 된 프로그램 제공과 영어에 능통한 직원도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충실한 지원을 통해 현지 지역의 식문화를 가깝게 느끼고 현지 주민과 깊게 교류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