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팀 한정! '세토우치 전세 무인도 KUJIRA -JIMA' 에서 리조트 체험

세토내해 바다 위에 떠 있는 둘레 약 2km의 작은 섬. 그 모습이 마치 고래를 닮아 '구지라섬(고래섬)'이 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오카야마현 우노항에서 배로 약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를 통째로 빌려서 세토내해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 체험을 즐겨봅시다. 산장과 글램핑 등의 숙박 시설은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와 세토우치산 식자재 등 즐길 거리가 잔뜩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프라이빗한 공간과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이 가능한 'KUJIRA-JIMA'만의 시간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