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아래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체험

오키나와 바다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SUP는 서프보드 모양의 카약 풍 보드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핫 아이템입니다. 6세 이상이면 누구든 쉽게 즐길 수 있고, 조금만 익숙해지면 다양한 자세로 파도타기도 가능합니다. 친절한 전문 강사가 함께하니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집합 장소에서 온나손 말리부 해변까지는 불과 5초 거리이고, 무료 온수 샤워와 무료 주차장까지 완비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바다와 SUP 체험에만 집중할 수 있는 힐링 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