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비즈니스 중심지인 나하시에는 많은 기업과 행사에 적합한 호텔이 있으며 오키나와현 시정촌 자치회관과 오키나와 산업진흥센터 등 회의와 행사가 개최 가능한 MICE 시설이 집적되어 있어 중소규모 기업 미팅과 인센티브 여행에 적합합니다.
수리성, 현립박물관, 미술관 등의 공공시설은 유니크 베뉴로서 활용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게라마 제도에서는 다이빙, 웨일 워칭 등의 체험이 가능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한 고부가가치의 MICE 행사가 가능합니다.
오키나와의 맥주 회사인 오리온 맥주 주식회사가 1975년 개업하여 운영하던 호텔을 리뉴얼 하여 오리온 호텔 나하로 2023년 11월에 새로이 오픈했습니다. 객실은 총 205개이며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는 4개의 연회장 및 회의실이 있습니다. 나하 공항에서 차로 20분, 모노레일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1층에 올데이 다이닝 바 THE ORION BEER DINING을 신설하여 오리온 나고 공장에서 만든 오리온 맥주를 제공합니다. 호텔 한정 오리지널 맥주 4종, 오키나와의 신선한 과일 등을 이용한 신감각의 맥주와 비어 칵테일도 준비하여 오키나와만의 오리온 맥주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https://orionhotel.co.jp/n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