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홋카이도에 새로운 럭셔리 호텔 탄생
새로운 인터컨티넨탈 삿포로는 비즈니스와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도시의 편리함과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럭셔리 체험을 선사합니다.
호텔은 삿포로의 인기 번화가 ‘스스키노’에서 지하철로 단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나카지마공원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층 객실에서는 시내 전경과 공원, 도요히라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총 149개의 객실과 스위트룸(42㎡~160㎡)을 갖추고 있으며, 최상층에는 60석 규모의 ‘클럽 인터컨티넨탈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호텔 내 여러 레스토랑에서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관내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시내를 내려다보는 20m 실내 온수풀(9층)이 마련되어 있어 운동과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인터컨티넨탈 삿포로는 일본 내 11번째 인터컨티넨탈 브랜드 호텔이자, 홋카이도 최초의 인터컨티넨탈 호텔로서, 삿포로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고요함과 세련된 감각이 공존하는 도심 속 프라이빗한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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