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오미즈토리는 봄이 왔음을 알리는 일련의 행사로, 752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1268년간 한 번도 끊기지 않고 계속되어온 행사입니다. 밤에 거대한 횃불을 들고 뛰는 것으로 유명하며, 도다이지 니가쓰도에서 떨어지는 불꽃은 한 해 동안 나쁜 기운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일정: 3/1~3/14
장소: 나라현 도다이지 니가쓰도
문의: http://yamatoji.nara-kankou.or.jp/01shaji/02tera/01north_area/todaiji/event/b6e136xq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