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일본 주요 도시에서 아열대 섬인 오키나와로 가려면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이 말은 본섬의 나하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한 다음, 더 멀리 가려면 페리를 여러 차례 갈아타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반 시설을 개발하여 본섬 이외의 몇몇 작은 섬으로도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나하 공항
나하 공항 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큰 공항이며 본섬에 있습니다. 주요 리조트 중 한 곳, 대다수의 주요 사적지 및 세계적인 규모의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등이 목적지라면 이 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이동하는 교통편은 버스, 택시와 인근 지역으로 운행하는 모노레일뿐입니다. 렌터카 카운터는 여객 터미널 건물 바깥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