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잔지사원 寳山寺

Hozan-ji Temple Hozan-ji Temple
Hozan-ji Temple Hozan-ji Temple

산 속의 사찰과 즐거운 케이블카 타기

호잔지 사원은 성공을 빌기 위해 굳게 마음먹은 상인이나 수도사 수련생 외에는 아무도 찾지 않을 정도로 가파른 산길을 올라와야 만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다행히 이제는 케이블카를 타고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 나라 분지가 들여다보이는 탁월한 전망
  • 간과하기 쉬운 명물, 근방의 작은 폭포
  • 신도가 지갑을 문지르면 재물운이 트인다고 하는 나무로 만든 보물 자루

간단한 정보

호잔지 사원은 이코마산에 둥지를 튼 300여 곳 안팎의 종교 시설 중 하나에 불과

이곳에서 모시는 신은 힌두교 만신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

오시는 길

긴테쓰 이코마역에서 호잔지 사원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1.5km밖에 안 되지만 가파른 오르막길이라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좀 더 느긋한 나들이를 원한다면 긴테쓰 이코마역을 나오자마자 있는 케이블카를 타면 됩니다.

종교 연구의 장

산꼭대기에서 살려면 워낙 강한 자기 훈련이 필요했기 때문인지 이곳에 공부하러 온 인물 중에는 역사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종교계의 유명 인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고보 대사(구카이)입니다. 구카이는 불교 종파 중 하나인 진언종을 창립한 장본인이자 일본어 글자 체계인 히라가나를 만든 인물입니다.

코끼리 신 가네샤

호잔지는 이곳에 모시고 있는 신 때문에도 흥미로운 사찰로 여겨집니다. 이 사찰에는 일반적인 사람 머리 대신 코끼리 머리를 한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어쩐지 불교 신념 체계보다는 힌두교에서나 볼 법한 신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마 맞을 것입니다. 호잔지에 있는 조각상은 힌두교 신인 가네샤에게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중요한 신이기 때문에 일반인은 절대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 사업운이 트이고 지혜를 얻으며,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9월 축제

본당 근처에 지장보살을 비롯한 수많은 작은 불상이 가득한 작은 오솔길이 있습니다. 돌을 조각해서 만든 이런 불상은 특히 매년 9월 23일에 열리는 등불 축제 때 부드러운 등불 빛을 받으면 더할 나위 없이 근사합니다.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를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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