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가 예쁘고 다섯 가지 색의 자갈이 유명한 해변
고시키 해변은 아와지섬 서쪽 해안에 있으며, 세토 내해의 새파란 바닷물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고시키(오색)라는 이름은 이 해변의 자갈이 다섯 가지 색깔이라는 의미이며, 이곳의 오색 자갈은 해가 질 때면 보석처럼 빛납니다. 이 해변은 서향이라 해넘이 광경이 무척 멋집니다.
오시는 길
해변까지는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선셋라인에서 보는 해넘이
해변 뒤쪽의 도로를 선셋라인이라고 부릅니다. 이 길에서 보이는 해넘이 광경이 특히 일품이기 때문입니다. 선셋라인을 따라 음식과 음료,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상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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