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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대나무 숲을 거닐며 초록 터널을 만끽하세요

교토의 가장 상징적인 명소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을 산책하며 인상적인 추억을 남겨보세요.

놓치지 마세요

  • 우거진 나무들 틈새로 내리쬐는 햇살을 맞으며 대나무 숲길 걷기
  • 부부의 좋은 금슬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일본 각지에서 숭배하는 노미야 신사

오시는 길

숲은 JR 사가노선에 위치한 사가 아라시야마역에서 10분 거리입니다.

에메랄드 초록빛의 대나무 숲에 흠뻑 빠져보세요

교토 서쪽 사가노 마을에 자리한 아라시야마 대나무 숲을 통과하는 길은 짧지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숲의 바닥을 비추는 빛이 너울대며 만드는 문양에는 마치 마법이 깃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이곳을 만끽하려면 [덴류지 사원[(/spot/1131) 측문에서 숲으로 거닐어보세요.

 

 

숲 정상에 자리 잡은 오코치 산장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웅장한 정원과 함께 교토에서 손꼽히는 전망을 선사하는 산장은 별궁 대신 방문하기 좋은 명소입니다. 방문하는 사람이 적은 편이라 대체로 한적합니다.

오코치 산장 입장료에는 별장의 찻집에서 즐기는 일본 과자와 따뜻한 말차 한 잔 가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화와 사랑을 위한 사원

숲의 추가 구역은 근처 노노미야 신사까지 이어집니다. 노노미야 신사는 황녀가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신사으로 알려진 이세 진구에서 신관이 되기 전 자신을 정화하던 장소입니다.

노노미야 신사는 유카타를 입고 연애와 결혼을 빌러 온 젊은 여성들과 잠시 멈춰 탑승객에게 역사를 설명하면서 단련된 허벅지를 뽐내는 인력거 운전자로 붐비곤 합니다.

대나무 공예

란덴 사가역 쪽으로 걸어가면 대나무 공예품을 판매하는 다양한 상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역에는 교토의 중심가까지 태워주는 매력적인 트롤리 열차도 다닙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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