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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류지사원 広隆寺

교토가 자랑하는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경치의 사찰

고류지 사원은 7세기 초반 건립된 곳으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여겨집니다. 사찰 경내에서는 아스카 시대부터 가마쿠라 시대 사이에 속하는 귀중한 문화재와 유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 사찰 안 연못에 연꽃이 활짝 피는 8월 방문 추천
  • 고류지에서는 풍작을 기원하고 사원 내의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황소 축제를 여는 전통이 있었으나, 최근 몇 년 사이 축제 횟수는 크게 줄었습니다

간단한 정보

일본의 민속춤인 ‘가구라 춤'의 창시자 하타노 가와카쓰가 쇼토쿠 태자로부터 미륵보살 불상을 하사받은 뒤 이 사찰을 지었다는 전설

오시는 길

기차를 이용하는 경우 교토역 에서 JR 산인선을 타고 우즈마사역에 내립니다. 고류지 사원은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입니다.

고도

고도란 승려가 불경을 읽는 법당입니다. 사찰 안의 다른 건물은 17세기에 재건했지만 이 건물만은 12세기에 지은 것입니다. 고도는 일본 정부에서 지정한 중요 문화재입니다.

건물 안에는 불교에서 극락을 다스린다는 아미타여래 좌상을 모셨습니다. 이 불상은 국보이며, 법당 안의 다른 많은 조각상도 중요 문화재입니다.

일본의 국보 1호

바로 이웃한 사찰 레이호덴에는 수많은 불화, 그림, 고문서와 사료가 가득한데, 모두 국보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귀한 유물들입니다. 미래를 관장하는 부처인 미륵보살 불상은 1951년 일본 최초로 국보로 지정된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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