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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타축제 熱田まつり(尚武祭)

Atsuta Festival Atsuta Festival
Atsuta Festival Atsuta Festival

일본에서 가장 추앙받는 신사에서 예술, 춤, 음식과 불꽃놀이 즐기기

1,900년 된 아쓰타진구 신궁 에서 6월 5일에 열리는 아쓰타 축제는 여름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아쓰타 축제는 춤과 북 공연, 겐토 마키와라 불탑, 축제 방문객이 입은 계절감이 느껴지는 면 기모노로 활기를 띱니다.

놓치지 마세요

  • 일본식 큰북인 다이코 연주와 궁술 시범
  • 정교하게 조각한 신여를 숲길 사이로 옮기는 과정 지켜보기
  • 겐토 마키와라 불탑에 켠 365개의 전등

오시는 길

축제는 아쓰타 신궁

에서 열립니다. 메이테쓰선의 진구마에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 JR 도카이도선의 아쓰타역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통 체험

아쓰타진구 신궁 은 주부 지역에서 유명한 신토 신사입니다. 매년 6월 5일에는 아쓰타 축제가 열립니다.

공들여 조각한 신여를 숲길 사이로 옮기고, 머리띠에 전통 하피 상의를 입은 축제 참가자들이 뒤따릅니다.

일본의 다양한 전통 예술을 온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식 큰북인 다이코 연주, 궁술 등의 일본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춤과 북, 맛있는 음식

놓쳐서 안 될 즐길 거리로는 아쓰타 가구라가 있습니다. 약 1,800년 전부터 내려온 피리와 북 장단에 맞추어 추는 지역 고유의 전통춤입니다.

밤이 되면 신사 안쪽은 우아한 면 기모노를 입은 지역 주민으로 가득 찹니다. 맛있는 축제 음식을 맛보며 길을 거닐어 보세요.

밤을 환하게 밝히는 전등

해가 지면 1,000년 된 녹나무숲이 켄토 마키와라 불탑에 켠 365개의 전등 불빛으로 환하게 빛납니다. 축제가 막을 내릴 때쯤 진구 코엔에서 머리 위로 쏘아 올린 불꽃이 초여름 밤을 밝힙니다.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를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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