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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쿠센지사원 玉泉寺

Gyokusen-ji Temple Gyokusen-ji Temple
Gyokusen-ji Temple Gyokusen-ji Temple

일본 최초의 주일 미국 대사관이 된 사원

미일 관계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시모다 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지정학적 관계를 생생히 보여 줍니다. 쇼군의 허가를 얻어 교쿠센지 사원이 최초의 주일 미국 대사관으로 개조되면서 200년에 걸친 쇄국 시대가 끝났습니다.

오시는 길

이즈큐시모다역에서 도보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JR 도카이도 신칸센이 지나는 도쿄역 에서 아타미역으로 갑니다(50분 소요). 그리고 JR 이토선을 타고 이토역으로 갑니다(25분 소요). 여기에서 이즈 큐코선을 타고 이즈큐시모다역까지 1시간이 걸립니다.

간단한 정보

사원을 대사관으로 사용하던 시절의 문서와 물품을 수집해둔 박물관이 경내에 있습니다.

일본 땅에서 고기를 섭취하기 위해 처음으로 도살된 소의 기념비가 근처에 있습니다.

일본 외교의 시작

1853년에 페리 준장이 일본 해역으로 들어오면서 214년에 걸친 쇄국이 끝났습니다. 1년 후 페리 준장은 양국의 예비 평화 조약 협상을 시작하였고, 1856년에 최초의 대사로 타운센드 해리스가 부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교쿠센지 사원은 미국 측에 대사관으로 넘겨졌습니다. 해리스는 교쿠센지 사원에서 3년 가까이 일하면서 미일 외교의 기틀을 닦았습니다. 당시의 문서와 물품이 타운센드 해리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일본인에게 자신의 땅에서 외국인을 돌보는 일은 매우 낯선 일이었습니다. 일본에서 고기로 섭취하기 위해 처음 도살된 소의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사원 경내에는 일본에 머물던 중에 사망한 러시아인 3명과 미국인 5명의 묘가 있습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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