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듯한 외딴 봉건시대 마을

나카센도 가도 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소 계곡으로 기후현 과 맞닿아 있는 쓰마고라는 이 작은 마을은 일본에서 가장 옛 모습을 잘 간직한 마을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기소 계곡 을 탐방하고 일본의 봉건시대를 느껴보세요.

놓치지 마세요

  • 쓰마고와 잘 보존된 이웃 마을 마고메 사이의 아름다운 등산길
  • 이 지역의 유서 깊은 폭포 둘러보기
  • 쓰마고와 기소 계곡을 중심으로 영어 안내가 잘 되어 있는 레키시 시료칸 역사박물관 방문

오시는 길

주변의 주요 도심에서 이 지역으로 갈 때에는 나기소역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도쿄역에서 도카이도 신칸센을 타고 나고야까지 간 후 시나노 급행열차로 갈아타고 나기소역까지 가세요. 나기소역에서 쓰마고까지는 버스로 10분 걸립니다. 버스가 자주 있지 않지만 택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웃한 역참 마을인 기후현의 마고메도 함께 하이킹할 수 있습니다. 마고메는 나카센도의 남쪽 출입구 역할을 합니다.

간단한 정보

마을의 중앙로는 낮에는 자동차 통행이 금지됩니다.

오늘날 쓰마고는 일본에서 가장 잘 보존된 마을 중 한 곳으로 간주됩니다.

쓰마고의 송전선은 마을의 옛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숨겨져 있습니다.

시간이 멈춘 마을

쓰마고는 시대의 변화에 잘 대처하여 성공을 거둔 곳입니다. 쓰마고는 에도시대(1603~1867)에 교토와 에도(오늘날 도쿄)를 잇는 교역로인 나카센도의 47번째 역참이었습니다. 1968년 일본의 근대화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쓰마고의 의회는 후대를 위해 중앙로의 모습을 보존하기로 결정하였고, 낮에는 중앙로에 자동차 출입을 금지하고 전화선과 송전선을 보이지 않게 숨기는 등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역사

일본의 성과 사원들이 과거 상류층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면, 쓰마고주쿠의 중앙로에 있는 소박한 목조 주택들은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가게, 식당, 숙박업소들이 늘어선 길에서 레키시 시료칸이라는 역사박물관을 놓치지 마세요. 마을과 기소 계곡을 소개하는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영어 안내도 잘 되어 있습니다.

나카센도 탐방

쓰마고는 반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이 지역을 특히 더 알차게 여행하려면 나카센도를 타고 풍경을 즐기면서 아름답게 보존된 근처 역참 마을인 마고메까지 하이킹하는 것입니다. 하이킹은 3시간 정도 걸리는 9km 거리로, 삼나무숲의 멋진 모습과 목가적인 농촌 마을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옛 폭포 구경

쓰마고주쿠 외곽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오타케와 메다키라는 한 쌍의 그림 같은 폭포가 있습니다. ‘남자 폭포' 그리고 ‘여자 폭포'라는 뜻의 이 두 폭포는 자연 목욕 장소로 이용되었으며 오래전 목욕 공간을 분리하면서 이런 이름이 붙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구석구석 모든 곳에 깃들어 있는 역사

길을 따라 유서 깊은 표지판들이 다양하게 숨어 있어 오래된 정취를 더해줍니다. 쓰마고와 마고메의 입구에는 모두 고사쓰라고 하는 일종의 게시판이 있습니다. 고사쓰에는 당시 군림하던 막부 정권의 규칙과 법령 그리고 위반 시 초래되는 무시무시한 결과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더 둘러보기

쓰마고의 현지 숙박시설에서 한때 붐비던 역참의 분위기에 푹 빠져 주말 또는 하룻밤을 묵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등불로 은은하게 빛나는 오래된 건물들 사이로 산책을 하다 보면 마치 옛날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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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쓰마고(나카센도) 근처

Tsumago-juku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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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메(나카센도) Nakatsugawa-shi, Gifu-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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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마고(나카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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