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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이카박물관 ほたるいかミュージアム

Hotaruika Museum Hotaruika Museum
Hotaruika Museum Hotaruika Museum

반딧불 오징어를 볼 수 있는 곳

색다른 경험을 찾으신다면 나메리카와의 호타루이카 박물관을 방문해보세요. 현지 수산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현지 음식에서도 사랑받는 식재료인 반딧불 오징어를 전시하는 유일한 박물관입니다.

오시는 길

박물관에 기차 또는 자가용으로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도야마에서 출발하는 경우, 아이노카제 도야마 철도를 타고 15분 이동해 나메리카와역에 내리세요. 역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 호쿠리쿠 고속도로를 타고 나메리카와 나들목에서 빠져나가세요. 박물관은 호쿠리쿠 고속도로의 나메리카와 나들목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입니다.

간단한 정보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오징어와 그 외 멋진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는 계절별 관람 행사

해산물 애호가를 위해 다양하게 준비된 오징어 요리

마스코트 애호가를 위한 나메리카와의 독특한 오징어 마스코트 '기라린'

주요 관광지

1998년 설립된 호타루이카 박물관은 근사한 현대식 건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야마만이 반딧불 오징어의 이상적인 번식 장소가 되면서 이 대담한 반딧불 오징어가 자연스럽게 나메리카와의 주요 관광 테마 및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도야마의 명물

3월 20일에서 5월 말까지 반딧불 오징어와 다른 발광 생물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매년 다양한 날짜에 행사 일정을 준비하니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미식가를 위한 별미

호타루이카(반딧불 오징어)는 일본 요리에서 잘 쓰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메리카와에서는 사랑받는 요리 재료입니다. 박물관 레스토랑에서는 튀김옷을 입혀 통째로 튀겨낸 오징어부터 오징어 피자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오징어 요리를 제공합니다. 덴푸라나 샐러드 어떤 형태로 먹어도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워지는 별미입니다.

수없이 반짝이는 해양 생물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물관에서는 반딧불 오징어 관람 행사를 개최합니다. 연중 다른 기간에는 오징어 대신 반짝이는 플랑크톤을 볼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를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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