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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의 회복과 번영을 향한 저력의 상징

반다이교는 니가타시의 상징 중 하나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긴 강인 시나노강을 가로지르며, 니가타시는 이 강을 기준으로 서로 다른 두 구역으로 나뉩니다. 다리 남쪽은 새로 개발되어 활기가 넘치는 지역이고, 북쪽은 역사가 오래된 구시가에 해당합니다.

오시는 길

다리까지는 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니가타 는 도쿄에서 조에쓰 신칸센으로 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반다이교는 JR 니가타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간단한 정보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다리

니가타 축제 중 민속춤을 추는 행렬이 다리를 걸어서 건너는 퍼레이드

시간의 흐름과 변화

원래의 다리는 1886년 목재로 만든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1908년에 큰 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최초 건설된 교각의 기초 위에 지어졌던 두 번째 다리는 20년 만에 사실상 폐허가 되었습니다. 1929년 진행된 세 번째이자 마지막 다리 재건 과정에서는 철근 콘크리트 소재가 쓰였습니다. 현재 볼 수 있는 것이 세 번째로 지은 다리로서, 1964년 대지진도 버텨낸 튼튼한 교각입니다.

 

 

문화

지금의 다리는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6개의 아치로 구성되어 있고 길이 306.9m, 너비는 22m입니다. 니가타 축제 때면 민속춤을 추는 행렬이 다리를 걸어서 건넙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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