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들과 기암을 볼 수 있는 일본해의 작은 섬
하기 근처 오미섬에는 바다에서 튀어나온 바위들이 자연적으로 침식되어 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기한 바위들 중에는 높이가 40m에 달하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볼거리가 많은 동굴들도 있어 현지 관광 보트를 타고 둘러보거나 관광 산책로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 배에서 최고의 섬 풍경 감상하기
- 오미지마 시젠 겐큐로 관광 산책로 걷기
오시는 길
섬에는 기차와 버스를 이용해 갈 수 있습니다.
산요 본선을 타고 신야마구치역에서 내립니다. 아사역에서 열차를 갈아타고 나가토로역에서 내리세요. <style type="text/css"><!--td {border: 1px solid #ccc;}br {mso-data-placement:same-cell;}--> </style> 섬까지는 산덴 고쓰 버스(20분 소요)를 이용해 갈 수 있습니다. 오우미지마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세요.
멋진 자연 섬 풍경
오미지마섬은 1927년 일본 100대 절경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으며 기타 나가노 카이간 콰시 국립공원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옆면을 깎아지른 듯한 주로쿠라칸 바위 , 시마미몬 바위 구멍, 그 외 자연이 빚어낸 다른 멋진 바위들도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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