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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빛깔의 칼데라호

약 1세기 전 반다이산 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난 후, 후쿠시마에는 고시키누마로 알려진 다섯 개의 칼데라 호수가 생겨났습니다. 화산에서 분출된 물질과 미네랄 성분의 영향으로 호수는 독특한 빛을 띠며 계절에 따라 빛깔이 진해지거나 옅어지기도 합니다.

간단한 정보

총 약 30개의 습지와 호수가 있습니다.

비샤몬누마는 화려한 잉어들의 서식지입니다.

하나의 산책로에서 8개의 다채로운 호수를 지나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기차와 버스로 고시키누마에 오실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신칸센을 타면 고리야마역까지 90분이 소요됩니다. 반에쓰사이선 쾌속 열차로 갈아타고 이나와시로역까지 오세요. 이곳에서 버스를 타면 30분 후 고시키누마 입구에 도착합니다.

호수의 빛깔이 다양한 이유

우라반다이 호수는 반다이아사히 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반다이산 이 폭발할 때 근처 나가세강으로 화산 분출물과 각종 미네랄 성분이 침전되며 30여 개에 이르는 습지와 호수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호수가 다양한 빛깔을 띠는 이유는 물 속에 녹아든 각종 미네랄 성분과 그 산성도 때문입니다. 빛깔은 날씨와 시간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변합니다.

하이킹하며 지역을 탐방하고 비샤몬누마에서 배 타기

4km 길이의 자연 산책로가 8개의 다채로운 호수를 이어주므로 몇 시간이면 모든 호수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보트를 빌려타고 이 지역에서 가장 큰 호수인 비샤몬누마를 돌아보는 코스도 인기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색을 뽐내며 유영하는 잉어를 관찰해보세요. 이끼로 덮인 오래된 나무와 야생화가 가득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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