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뱟코타이 병사들의 비극적인 이야기의 배경

이이모리산에서는 쓰루가성 의 전경을 비롯해 아이즈시 대부분이 내려다보입니다. 쓰루가성은 아이즈 사람들에게 중요한 장소입니다. 1868년 보신 내전 당시 19명의 뱟코타이(백호대) 청년들이 할복자살을 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비극은 영화와 TV 시리즈 및 여러 매체를 통해 극화되기도 했습니다.

간단한 정보

꼭대기까지 계단을 오르거나 무빙워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매년 4월과 9월에는 추모제가 열립니다.

사자에도는 이중나선 형태의 계단이 있는 희귀한 건축 양식의 사원입니다.

오시는 길

도쿄에서 출발하는 경우, JR 도호쿠 신칸센을 타고 고리야마역에서 반에쓰사이선으로 환승 후 아이즈와카마쓰역까지 갑니다. 전체 이동 시간은 도쿄에서 약 3시간입니다. 아이즈와카마쓰역에서 아이즈 와카마쓰 마을버스로 몇 분만 가면 이이모리야마시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충성심 넘치던 청년 사무라이들의 비극

뱟코타이는 16~17세의 소년 300명으로 이루어진 군대로 이들은 대부분 사무라이의 자제였습니다. 이이모리산에는 19명의 젊은 병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소를 기리는 기념비가 있습니다.

생존의 이야기

이 가운데 1명이 자살 시도에서 살아남았는데, 뱟코타이는 바로 그의 이야기를 통해 문학과 영화 속에 영원히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기념비에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눈물로 돌을 씻어도 이 이름들은 결코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1928년 무솔리니는 백호대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폼페이의 기둥 하나를 기증했습니다. 언덕 기슭에 자리한 두 개의 박물관이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이모리산 주변 볼거리

또한 사자에도 사원도 가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이중나선 계단이 있는 희귀한 사원입니다.

 

아이즈 와카마쓰 마을버스를 타면​​​​​​​ 쓰루가성 , 후쿠시마 박물관 등 다른 명소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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