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세계인의 국제도시였던 야마테로 떠나는 시간 여행

나가사키 의 평온한 야마테 지방은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곳입니다. 이 지역은 서양과 일본의 관계에 얽힌 다채로운 역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명한 관광지인 구라바엔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야마테의 바닷가 거리와 공원, 식당, 유서 깊은 옛 건물 사이를 누비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릅니다.

놓치지 마세요

  • 구라바엔에서 근대 일본을 빚어내는 데 일조한 스코틀랜드인에 대해 알아보기
  • 나가사키 최초의 외국인 정착촌이 생긴 곳 탐방
  • 야마테 주변의 고도가 높은 곳에서 나가사키 전망 감상

오시는 길

구라바엔은 오우라텐슈도시타 트램 정류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아니면 이시바시 정류장에서 내려 스카이 로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작은 전망대가 정원에서 가까우니 이 경로로 갈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정보

야마테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교회 건물 현존

야마테 남쪽의 구라바엔은 매년 이백만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명소

히가시야마테

히가시야마테, 즉 야마테 동쪽 지방은 19세기 재일 외국인들의 정착촌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시내 이 지역에는 서양식 건물이 많습니다. 가옥이었던 건물은 지금은 주로 박물관과 식당으로 개조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런 건물은 대부분 오란다자카 (네덜란드 언덕)라는 포장된 돌길을 따라 늘어서 있는데, 처음에는 주민이 대체로 네덜란드 출신이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언덕을 올라가서 보는 야마테와 나가사키 주변의 전망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미나미야마테

미나미야마테는 야마테 남쪽을 일컫는 말로, 여기에 구라바엔이 있고,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인 오우라 천주당(성당)이 정원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습니다. 구라바엔 경내에는 총 아홉 채의 건물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글로버의 저택이 가장 유명합니다. 토머스 글로버와 그의 가솔이 생전에 살던 곳입니다. 토머스 글로버는 이 지역 사무라이의 무기 구매를 도와 도쿠가와 막부를 전복시키는 데 일조한 무역상이었습니다. 일본의 산업화에 주된 역할을 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정원 경내를 돌아보며 산책을 즐기면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만의 경치와 정원에서 보는 메가미 대교(여신 다리) 전망을 감상하세요. 구라바엔을 다 둘러보았으면 경내의 테라스 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시원한 맥주와 함께 편히 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키워드

야마테 근처

Yamate Area 문화
야마테 Nagasaki-shi, Nagasaki-ken
O-ura Tenshu-do Cathedral 역사
오우라천주당 Nagasaki-shi, Nagasaki-ken
GLOVER GARDEN 명소
구라바엔 Nagasaki-shi, Nagasaki-ken
Oranda-zaka 역사
오란다자카 Nagasaki-shi, Nagasaki-ken
Nagasaki Ken Bijutsukan Art Museum 아트 & 디자인
나가사키현립미술관 Nagasaki-shi, Nagasaki-ken
Dejima 역사
데지마 Nagasaki-shi, Nagasaki-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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