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불축제 吉田の火祭り

Yoshida Fire Festival Yoshida Fire Festival
Yoshida Fire Festival Yoshida Fire Festival

한여름에 횃불을 밝히는 일본에서 최고로 화려한 축제

일본의 여름철 열기는 그야말로 절정을 이루지만, 8월 말 이틀 동안 후지요시다의 모든 가정집과 가게는 활활 타오르는 횃불로 장식되어 평소에는 평화로운 이 지역이 불길의 파도로 후끈 달아오릅니다.

놓치지 마세요

  • 축제를 기념해 마을 전체를 통과하여 소나무로 만든 3m 높이의 거대한 횃불에 불을 붙이는 장관
  • 집집마다, 가게마다 바깥에 횃불을 장식한 모습

오시는 길

후지요시다의 후지산역은 JR에서 운행하는 오쓰키역에서 사철 노선인 후지 큐코선을 타고 오면 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경우 주오 고속도로 가와구치호 나들목에서 1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등산로 폐쇄

8월 26일 후지요시다 센겐 신사 에서 시작해 이틀간 계속되는 이 축제는 후지산 등산 시즌의 마감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전통적으로 이 신사(옛 이름은 기타구치 혼구 후지 센겐)는 후지산 등정을 원하는 등산객들의 출발 지점으로 활약해 왔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등산객이 버스를 타고 5번 스테이션까지 가서 출발하기 때문에 이 신사를 건너뛰게 되지만, 예전부터 이 신성한 산으로 오르는 영적인 출입문과 같았던 이곳에서 등산 시즌을 마무리하는 화려한 행사를 주관하는 것은 충분히 이치에 닿습니다.

미코시 옮기기

축제 중에는 ‘미코시'라고 하는 축제용 신여 두 대가 후지요시다 센겐 신사 를 나서 시내 전체를 한 바퀴 돕니다.

구경꾼들은 각각의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여러 동네를 누비는 미코시 뒤를 따라가고, 행렬은 미코시를 잘 모셔둘 마지막 장소에 도착하여 안치합니다. 여정을 마무리하면 마을 전체에서 3m 높이의 거대한 횃불에 불을 붙여 이를 기념합니다.

일본 전통문화 즐기기

이 축제와 그에 따르는 각종 특이한 관습은 수 세기 동안 한결같이 유지되어 왔으며, 후지산 에 경의를 표한다는 주제를 매년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고대의 관습을 지금까지도 충실히 지키는 일본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요시다 불축제는 일본의 풍성한 옛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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