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코리야마 大和郡山エリア

koriyama castle koriyama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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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과 현대를 모두 보여주는 작지만 알찬 마을

야마토 코리야마는 차, 사찰부터 금붕어까지 일본의 전통문화를 한데 모아 담아놓은 것 같은 곳입니다. 막부 시절의 유구한 역사가 살아있는 고리야마성도 관광객의 흥미를 끄는 명소이지만, 미슐랭 스타를 받은 맛집과 멋진 식물원, 특별한 기념품 등 현대적인 매력도 넘칩니다. 이 지방은 나라 공원 주변에서 교통편이 편리하기 때문에 잠시 들렀다 가기 좋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 고리야마성과 경내의 훌륭한 정원
  • 제철을 맞아 야타데라 사원 경내에 만발한 수국
  • 일본 다도의 본산이자 선불교 사찰인 지코인
  • 사무라이의 취미 생활: 금붕어 기르기

오시는 길

야마토코리야마 지역에는 교토나 오사카에서 기차를 타고 오시면 편리합니다.

오사카에서 출발하는 경우 덴노지역에서 JR 야마토지선을 타고 고리야마역에서 내립니다. 고속열차를 타면 약 30분 후에 도착합니다. 교토에서 출발하는 경우 긴테쓰 교토선(특급)을 타고 30분을 달려 야마토사이다이지역에서 내리세요. 여기서 갈아타야 합니다. 야마토사이다이지에서 긴테쓰 가시하라선을 타고 긴테쓰 코리야마역에 내리면 됩니다.

경이적인 성곽이 돋보이는 고성

고리야마성은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해 이 지방 다이묘가 지었습니다. 그런데 이 요새의 성벽은 조금 독특합니다. 워낙 서둘러 성을 짓다 보니 온갖 종류의 돌을 가리지 않고 총동원해서 벽을 쌓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불교 경전이 새겨진 석판과 지장보살 석상은 물론, 묘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의 해자는 아직도 원래 형태를 대부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진정한 주인공은 정원입니다. 특히 벚꽃놀이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꽃과 녹차

야타데라 사원은 6월과 7월에 수국이 예쁘게 피기로 유명합니다. 꽃에 일가견이 있는 여행객이라면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환경에 만발한 약 60종의 꽃을 구분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반대로 지코인 사원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고요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1663년에 다도의 대가가 지은 곳인데 이 다도 분파가 도쿠가와 막부의 공식 의례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일본제국의 해군에서도 같은 의례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지난 세기의 삶을 상상하면서 넉넉한 다기에 담은 말차와 다과를 음미하세요.

이곳에 들를 예정이라면 야마토코리야마 지역을 느긋하게 걸어서 둘러볼 수 있도록 세 시간 정도를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코인 사찰에서 차를 마실 생각이라면 조금 더 오래 머무를 것도 예상하세요.

금붕어가 진짜 금

야마토코리야마 지역은 금붕어와 잉어 산지로 유명합니다.

매년 4월이면 귀한 비단잉어가 서로 맞붙는 연례 물고기 싸움이 벌어집니다. 여기에 쌍을 이루는 행사로는 8월에 열리는 축제가 있는데, 수많은 참가자가 금붕어 뜰채 낚기(긴교스쿠이)에 도전하는 대규모 대회입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맛집

야마토코리야마에는 식당이 많지만, 그중에도 전통식 가이세키부터 모던 프렌치 퀴진까지 파인 다이닝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미슐랭 스타를 수여 받은 곳이 여럿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인근에서 재배한 소량 생산, 자연 수정된 채소를 사용하는데 나라 현이 원래 이런 농산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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