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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손꼽히는 크기의 인공호수 절경

오쿠타다미는 일본 최대의 수력발전 지원 시설로, 무려 6억 톤의 물이 담긴 인공 호수입니다. ‘은의 호수'라는 뜻인 긴잔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실제 호반에는 18세기에 쓰였다가 오늘날 문을 닫은 은광과 마을이 있어 배경 사연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오시는 길

오쿠타다미는 가까운 역까지 기차로 와서 버스나 택시로 남은 거리를 이동하면 편리합니다.

 

도쿄에서 기차로 오는 경우 조에쓰 신칸센을 타고 우라사역까지 오세요. 그런 다음 오쿠타다미댐 방면 미나미에치코 관광버스를 타고 60~70분 정도 이동하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경우 간에쓰 고속도로의 고이데 I/C에서 약 50분 거리입니다.

 

 

인근 지역 탐방

오쿠타다미는 가을 손님이 많습니다. 호수 주변의 산이 선명한 가을빛으로 물들어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시기입니다. 6월부터 10월까지는 오쿠타다미댐에서 오제구치까지 돌아보는 관광 유람선 코스를 운항합니다. 완주에는 약 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운해

 

시오리 고개에서는 이른 아침 가끔 날씨에 따라 구름이 마치 폭포처럼 미끄러져 내려오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 현상은 일본에서도 오직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장면입니다.

 

 

인근의 추천 명소

오쿠타다미를 여행 일정에 넣었다면 현지인들이 귀하게 모시는 성산 ‘고마가타케산'이나 ‘핫카이산'도 들러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도치오마타, 고마노유 등 온천 리조트도 인기가 많고, 오쿠타다미 마루야마 스키 리조트는 겨울철 동계 스포츠 명소로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를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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