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최첨단 문화의 중심지

시부야는 활기 넘치는 도심 지역으로 도쿄에 사는 젊은 세대의 집결지라고 할 수 있으며, 도쿄 근방을 여행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입니다. 스크램블 교차로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소가 많으며, 밤놀이 문화와 트렌디한 청년 문화를 즐기려면 반드시 가보아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 정신없이 붐비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사람 구경
  •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충견 하치코 동상에 인사
  • 센터가이와 도겐자카 등 도쿄 밤놀이 문화의 대표 명소

오시는 길

시부야라는 동네는 시부야역 바로 바깥을 말합니다.

이 역은 JR 사이쿄와 야마노테선, 지하철 긴자, 한조몬선, 도큐덴엔토시와 도요코선, 그리고 게이오 이노카시라선이 통과합니다.

시부야역은 헷갈리기 쉬운 터널 망이 미로처럼 얽혀 있기로 악명이 높으니 표지판을 주의해서 살피세요. 알아보기 쉬운 나가는 길을 찾거나 만날 사람이 있어 괜찮은 약속 장소를 찾는다면 하치코 출구를 추천합니다. 이 출구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도 가장 가깝습니다.

간단한 정보

시부야는 11세기 이래 성하 마을이었던 곳으로, 1889년에 근대적인 형태로 형성된 지역

시부야는 패션의 명소로 유명한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까지 길게 이어지는 동네

가장 붐비는 시간이면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건너는 유동인구가 2분에 2,500여 명

다양한 사람과 문화의 조합

이웃한 아오야마 하라주쿠 , 오모테산도 , 에비스와는 달리 시부야에는 딱히 하나로 통일된 문화가 없습니다. 거리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하위문화와 국적, 취향이 용광로처럼 어우러진 곳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엄청난 인원의 관광객과 회사원이 교차로로 밀려들고, 트렌디한 십 대 청소년은 인근의 쇼핑센터에서 시간을 보내며, 도쿄의 패션 엘리트나 최고 인기를 누리는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는 뒷골목을 지나 즐겨 찾는 심야 놀이 공간을 찾아갑니다. 이처럼 다양한 문화가 한데 모인 용광로 같은 곳이라 밝은 조명과 시끌벅적한 소리가 손님의 이목을 끌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독특한 국제 도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교차로

시부야를 대표하는 딱 한 곳의 위치를 꼽자면 두말할 것 없이 이곳의 상징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가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엄청난 시부야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수많은 대로가 교차하는 곳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보행자 도로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복잡한 기차역 밖에 위치한 이 교차로에서는 2분에 한 번씩 신호가 바뀔 때마다 1,000~2,500명이 길을 건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정돈된 혼란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실로 엄청난 광경입니다. 현장의 전망을 한눈에 보려면 QFRONT 빌딩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음료를 한 잔 주문해 2층으로 올라가세요.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견공

하치코 출구를 통해 역 바깥으로 나오면 이 출구 이름이 된 강아지 동상 앞을 지나가게 됩니다. 작은 공공 광장으로 조성된 이곳은 만남의 장소로 흔히 애용되며, 지나는 사람을 아키타견인 하치코 기념 동상이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하치코는 주인과 항상 만나던 장소에서 이미 세상을 떠난 주인을 약 10년간이나 기다렸다는 사연이 전해지는 반려견으로, 충성심과 애정의 상징으로서 현대인의 전설 같은 존재로 남았습니다.

쇼핑의 명소

초대형 쇼핑몰은 많지만 시부야의 인파로 붐비는 보도 위로 우뚝 솟은 마천루만큼 엄청난 초대형 쇼핑몰은 드뭅니다. 광범위한 소매 브랜드 아울렛 매장이 입점해 있어 여러 층에 걸친 건물을 차지한 시부야 상점을 하나로 통일하는 쇼핑몰은 실로 입이 떡 벌어지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시부야 109나 유니클로처럼 대표적인 패션 아울렛부터 돈키호테, 도큐핸즈, 무지 등 대형 생활용품 매장까지 다양하게 입점해 있어 일본의 최신 흐름을 알아보고 쇼핑 삼매경에 빠지려면 이 곳이 가장 적합합니다.

빨갛고 노란 타워 레코드 플래그십 매장 또한 일본의 최신 히트곡을 접하려는 음악 마니아를 위한 훌륭한 쇼핑 명소입니다.

유명한 거리

시부야는 문화적 다양성을 내세우는 동네로서 독특한 거리와 숨겨진 골목길이 거미줄처럼 엮인 곳입니다.

하치코 광장 바로 뒤에 센터가이라는 보행자 전용 도로가 있습니다. 이 길이 시부야의 주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소매점 구역을 가로지르며 이어집니다. 그 옆에 있는 도겐자카 또한 또 다른 대로인데, 여기에도 더 많은 대형 쇼핑몰, 외식 맛집이 거리마다 즐비하고 움(Womb), 클럽 캐멀롯(Club Camelot), 사운드 비전 뮤지엄(Sound Vision Museum) 등 도쿄 최고의 나이트클럽도 있습니다.

바로 인근에 작지만 가볼 만한 명소가 군데군데 흩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러브호텔 골목인 러브힐, 꼬불꼬불한 스페인 층계를 닮아 스페인자카(스페인 언덕)라고 이름 붙여진 동네가 대표적으로, 이런 곳에도 작은 상점과 식당이 매우 많습니다.

마지막 목적지가 어디든 도쿄를 찾았다면 하루 저녁 정도는 시부야를 헤매며 온갖 볼거리를 느긋하게 구경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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