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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서 부글부글

2009년에 마지막으로 폭발한 아사마산은 아직도 연기를 내뿜으며 그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군마 현과 나가노 현 경계에 위치한 아사마산은 높이 2,568m의 활화산입니다. 10월 말이 되면 이 깔때기 모양의 산은 눈으로 뒤덮이며 겨울의 시작을 알립니다.

오시는 길

아사마산으로 가려면

도쿄역 에서 호쿠리쿠 신칸센을 타고 가루이자와역에서 내립니다. 그리고 시나노선으로 환승해 우에다행 열차를 탑니다. 고모로역에서 내려 아사마산소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오니오시다시 공원으로 가려면

JR 아가쓰마선을 타고 만자가자와구치역에서 내려 공원까지 가는 버스를 탑니다(30분 소요).

간단한 정보

아사마산은 혼슈섬에서 가장 활발한 활화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최근 폭발은 2009년에 거대한 화산재 기둥과 함께 일어났습니다

1783년 대분화는 지난 1천 년간 일본에서 일어난 화산 폭발 중 가장 파괴력이 강력했던 사례 중 하나입니다

잠시 상상해보는 200년 전 용암 폭발 모습

오니오시다시 공원을 방문해 1783년 폭발의 엄청난 규모와 실제 용암 분출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이 폭발로 온갖 모양의 화산암이 생겨났는데, 기암괴석으로 모양이 흉측해 사람들은 마치 도깨비가 이 바위들을 밀어낸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오니오시다시라는 이름은 ‘도깨비가 밀어낸 바위'라는 뜻입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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