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오렌지스트리트 立花通り
Photo copyright: ©Osaka Convention & Tourism Bureau
패션과 가구, 멋진 카페들이 가득한 오사카의 최신 쇼핑 지구
일명 '오렌지 스트리트'로도 불리는 다치바나도리는 신선하고 세련된 신흥 지구입니다. 패션 부티크, 공예 아틀리에, 가구 전문점, 바와 카페가 즐비한 다치바나도리와 인근 호리에 지역은 느긋하게 구경하며 걷기에도 좋습니다.
간단한 정보
이 지역은 2차대전 이후 가구 제작으로 이름난 곳이었으며, 지금은 패션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다치바나도리는 멋진 카페가 많은 것으로 유명해서, 서구 관광객들에게는 종종 ‘오사카의 윌리엄스버그'로 불리기도 합니다
오시는 길
다치바나도리는 지하철 요츠바시선 요츠바시역에서 도보 3분, 미도스지선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약 20분 거리입니다.
아메리카무라 
지역 서쪽 방면에 위치합니다. 요츠바시스지 거리(아메리카무라 서편 대로)를 건너 「오렌지 스트리트」라고 적힌 간판을 찾아보세요.
가구에서 패션까지
다치바나도리는 패션 브랜드와 트렌디한 카페가 들어서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가구 매장은 여전히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추천 콘텐츠
아메리카무라
신사이바시스지상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