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기현 북부에서 만나는 농장 테마파크
센본마쓰 목장은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해주는 농장 체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 최고죠.
오시는 길
니시나스노역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걸려서 도착합니다.
우에노역이나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는 경우 나스시오바라역에서 내리세요. 이 역에서 우쓰노미야선으로 갈아타고 한 정거장 지나 니시나스노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여기에서 버스를 타고 센본마쓰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쉬어가는 곳
센본마쓰 목장은 하루 동안 농장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자연스럽게 긴장을 풀고 쉴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옛날식 농장 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 젖 짜기와 말타기, 딸기 따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근방에서 열기구를 타볼 수도 있고 미니골프장도 있으며, 인근에 온천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대여해 경치 구경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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