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오우라계단식논 大浦の棚田
거인이 밟음 직한 푸른 벼가 자라는 녹색 계단, 봄이 되면 논에 비치는 하늘의 모습
계단식 논을 보러 떠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처음에는 그다지 솔깃하게 들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오우라의 논은 농업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곳입니다.
간단한 정보
일본의 계단식 논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봄에 인기가 많습니다
오시는 길
가라쓰역에서 마가리카와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를 타세요. 이동 시간은 25분 정도 걸립니다. 정류장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녹색의 계단
계단식 논은 보통 산지에서 볼 수 있으며 돌이나 진흙 또는 둘 모두 사용해 신중하게 구획을 나눕니다. 특히 오우라의 논은 일본의 계단식 논 100선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봄의 아름다움
오우라는 일 년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지만 논에 물을 채워 거울 같은 효과를 연출하는 봄이 가장 구경하기 좋습니다. 전망대는 사진가들 사이에서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다채롭고 환상적인 광경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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