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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리큐 은사정원 벚꽃 浜離宮恩賜庭園の桜

Sakura of Hama-Rikyu Onshi Teien-SPR Sakura of Hama-Rikyu Onshi Teien-SPR
Sakura of Hama-Rikyu Onshi Teien-SPR Sakura of Hama-Rikyu Onshi Teien-SPR

평온한 정원의 벚꽃

일본에서 ‘사쿠라', 즉 벚꽃은 전국이 옅은 분홍빛으로 완연하게 물들어 봄의 도래를 알리기 때문에 봄과 거의 같은 의미를 지닙니다. 탁 트인 공간이라면 어디든 하나미(꽃놀이)를 본격적으로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이 섬세한 꽃을 그에 어울리는 평화롭고 조용한 환경에서 보고 싶다면 하마리큐 은사정원 을 추천합니다.

 

 

오시는 길

하마리큐 은사정원 은 일부 기차역에서 걸어서 갈 만한 가까운 거리이며 아사쿠사 에서 수상버스를 타면 편리합니다.

JR 신바시역에서 걸어서 12분 정도면 정원에 도착합니다. 지하철 오에도선 시오도메역이나 유리카모메선을 이용하는 경우 정원까지 약 7분 거리입니다.

또한 수상버스를 이용해도 공원까지 편리하게 올 수 있습니다. 아사쿠사 에서 스미다강선을 타면 정원 앞에 정차하는데, 지하철과는 또 다른 풍경을 35분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수상버스 운임에 정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원에서는 히노데 부두를 경유해 아사쿠사 까지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정보

이 정원은 원래 봉건 시대 어느 장군이 사용하던 별장이지만, 에도 시대(1603~1867)에는 오리 사냥터로 쓰임

연못 한가운데 찻집이 있어 말차와 일식 다과 제공

밝게 빛나는 태양 아래 특히 아름다운 풍경

이 정원에 뿌리를 내린 벚나무는 시오도메 의 고층 건물을 배경 삼아 근사한 대조를 이룹니다. 현대의 도쿄와 옛 도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느낌입니다.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환하게 맑은 날이면 태양빛 아래 환상적인 분홍색을 비추며 마법에 빠져드는 듯한 색감을 연출합니다.

하마리큐 은사정원 벚꽃축제는 보통 품종 차이에 따라 3월 말부터 4월 중순에 열립니다. 개화가 한창인 동안에는 정원 개방시간을 보통 늘려줍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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