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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모경기 大相撲 一月場所、五月場所、九月場所

Ryogoku Kokugikan -sumo stadium Ryogoku Kokugikan -sumo stadium
Ryogoku Kokugikan -sumo stadium Ryogoku Kokugikan -sumo stadium

도쿄에서 스모를 직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스모는 일본의 전통 체육입니다. 매년 6회의 토너먼트가 열리며, 이 가운데 3회는 도쿄에서 1월, 5월, 9월에 각각 열립니다. 입장권을 미리 구해 도쿄의 명소 료코쿠 국기관 에서 현지 주민과 함께 스모 선수들을 응원해주세요. 토너먼트 시즌이 되면 시합이 열리는 지역에 형형색색의 깃발이 내걸리며, 신인 선수부터 '요코즈나(종합 챔피언)'까지 각자 응원하는 선수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듭니다.

놓치지 마세요

  • 스모 선수들이 좋아하는 진한 맛의 전골 요리인 창코나베 맛보기
  • 스모 스타디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에 도전, 사케 시음
  • 일찍 도착해 젊은 유망주들의 경기 관람

오시는 길

스타디움은 JR 소부선 료고쿠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2분, 또는 같은 료고쿠역의 오에도선 출구에서 도보 5분입니다.

토너먼트 시즌에는 역이 꽤 붐빌 수 있으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모 토너먼트에 관한 기본 지식

료코쿠 국기관 에서 열리는 스모 토너먼트는 비교적 이른 시간인 오전 8시에 시작합니다. 순위가 낮은 선수들부터 시작해 순위가 점점 높은 순으로 진행하여 최상위 실력자들 사이의 대전으로 마무리됩니다.

늦은 오후가 되면 체육관은 최고 실력자, 일명 ‘무스비노이치방' 선수들 사이의 최종 결전을 지켜볼 생각에 기대감으로 부푼 팬들로 가득합니다.

스모 규칙은 아주 단순합니다. 링 밖으로 발이 먼저 나가거나, 발 이외의 다른 신체 부위가 링 안쪽에 닿는 쪽이 패배합니다.

열기로 가득 채운 배너

시합 전에 링 주변에 걸린 다양한 색상의 배너를 볼 수 있습니다. 배너는 후원사에서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부상을 의미합니다. 배너 수가 많을수록 시합의 열기도 뜨겁습니다.

좌석 유형

링사이드 좌석은 좌석수가 많지 않은 데다, 선수가 언제든 링에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약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마스세키'라고 부르는 박스석은 최대 4인까지 앉을 수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먹고 마실 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2층 아레나석은 가볍게 구경하러 온 관객을 위해 마련한 비교적 저렴한 자리입니다.

스모 토너먼트 입장권 구매 방법

박스석과 아레나석 입장권은 재단법인 일본 스모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시면 됩니다. 가능한 한 일찍 좌석을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박스석을 노린다면 서둘러야 합니다. 아니면 시합 입장권이 여행 상품 요금에 포함된 관광 코스를 찾아보셔도 됩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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