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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부케야시키(무가저택) 会津武家屋敷

Aizu Bukeyashiki Aizu Bukeyashiki
Aizu Bukeyashiki Aizu Bukeyashiki

사무라이 고관의 주거지와 당시의 삶 속으로 들어가보기

정밀하게 재건된 사무라이 저택에서 에도 시대 아이즈의 최고 가신의 삶은 어땠을지 구경해보세요. 이 넓은 주거 단지는 사무라이의 가족, 하인, 손님의 거처로 사용되었습니다. 아이즈 무가저택은 ‘부케야시키'라고도 부르며 일본 전역에서 사무라이 저택으로서는 가장 완전한 형태의 주거시설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오시는 길

이 지역은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고 올 수 있습니다. 여정은 약 3시간 정도 걸립니다.

도쿄에서 도호쿠 신칸센을 타고 고리야마역으로 가서, JR 바네쓰 사이선의 일반 열차로 갈아타고 아이즈 와카마쓰역으로 가세요. 거기서 아이즈 순환버스를 타고 아이즈 부케야시키 마에 버스 정류장(아이즈 와카마쓰역에서 35분)에서 내리면 무가저택 정문 바로 앞입니다.

 

 

호화스럽고 극적인 삶

아이즈 부케야시키(무가저택)는 특히 고위 가신에 속하는 사무라이 고관 주거지의 훌륭한 예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아이즈 부케야시키(무가저택)의 마지막 거주자는 사이고 다노모였으며, 그의 지위에 걸맞은 넓은 방들과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이 있습니다.

1868년 보신 내전 동안 거주지는 완전히 불탔지만, 가옥의 수직 구조를 알 수 있는 자료와 사료들을 발견하면서 전문가들의 손에 복원될 수 있었습니다.

삼나무와 사이프러스 나무가 원래 건물들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재건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진품 가구들과 개인 소지품, 갑옷 등도 에도 시대의 삶을 재현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당시의 의복

일반에 공개된 38개의 방을 구경하다 보면 일상의 삶과 장면을 묘사하는 시대 복장을 한 마네킹이 있는 방들도 있습니다.

구내에서 몇 안 되는 옛 건물 중 하나인 나카하타 진야는 나카하타 마을에서 아이즈 부케야시키(무가저택)로 옮겨온 것입니다. 한때 쇼군의 가신이었던 마쓰다이라 군지로의 주거용 건물이었습니다. 구내의 다른 건물에는 정미소, 양궁장, 찻집 등이 있습니다.

예술과 공예 활동

아이즈 부케야시키(무가저택)는 유리 조각 만들기, 장난감 페인팅(아카베코 및 오키아가리 고보시), 양궁에 관한 워크숍을 제공합니다. 퀴즈의 정답을 모두 맞추면 무료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어린이 관광객들의 관심 집중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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