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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관찰센터 出水市ツル観察センター

Crane Observation Center Crane Observation Center
Crane Observation Center Crane Observation Center

일본에서 가장 큰 철새 도래지

이즈미 두루미 관찰센터는 시베리아에서 겨울을 맞아 10,000여 마리의 두루미가 한꺼번에 이즈미로 이동하는 장관을 직접 보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이 센터는 매년 11월~3월 개방합니다.

간단한 정보

이즈미에는 18세기 초를 전후해 두루미가 처음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

두루미를 보기 가장 좋은 시기는 동틀 무렵

오시는 길

이즈미 두루미 관찰센터에는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배차 간격이 넓지만 버스 노선도 있습니다.

이즈미 두루미 관찰센터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이즈미역입니다. 역에서 센터까지 차로 20분 거리이며 센터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즈미역에서 관광객을 위한 버스도 다닙니다(운행 횟수가 적음).

 

 

놓쳐서는 안 될 장관

이즈미 에는 1700년대에 다이묘인 시마즈 일족의 지시로 토지 개간 공사를 마친 뒤부터 두루미가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매년 10월부터 12월 사이에 10,000여 마리의 두루미가 이즈미로 이동해 3월까지 머무르다 날이 따뜻해지면 추운 시베리아로 돌아갑니다.

하루 종일 우아한 짝짓기 춤을 추거나 먹이를 잡아먹는 두루미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관찰센터는 도래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위엄이 넘치는 두루미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탁월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떠오르는 해를 배경으로 날아오르는 두루미

매년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두루미가 찾아옵니다. 흑두루미와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캐나다두루미, 시베리아흰두루미, 쇠재두루미 등이 대표적입니다. 관찰센터 건물 안에 새의 여러 종류에 대한 정보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면 동틀 무렵에 관찰센터에 가보세요. 그날 먹을 먹이를 구하러 창공으로 날아오르는 두루미를 볼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를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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