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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해변, 사탕수수, 고대의 유적

오키나와 남부를 여행하다 보면 산림이 많은 북부와는 풍경이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남부에는 매력적인 해변과 골프 코스, 그리고 수 킬로미터 길이로 심어놓은 사탕수수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 섬 남단의 기얀곶
  • 구시카와 성터
  • 사탕수수 주스, 사탕수수로 만든 흑설탕 등 다양한 제품 시식

간단한 정보

사탕수수 주스는 황금빛을 띠며,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냅니다. 일반적인 식음료 가판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전투가 벌어졌던 곳은 섬 남부와 중부입니다.

오시는 길

일본의 각 주요 도시에서 오키나와로 오려면 우선 나하 공항까지 항공편을 이용하세요.

오키나와 남부 여행에는 자동차를 권장합니다. 나하 공항에서 본섬 남단까지 가려면 331번 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이동한 후 3번 국도 방면으로 우회전합니다. 표지판을 따라 이름 없는 도로를 타고 가다 보면 기얀곶으로 이어집니다. 도로 상황에 따라 약 40분 전후가 걸립니다.

 

 

역사의 한 부분

오키나와 전투는 본섬의 이 지역에 최악의 피해를 끼쳤습니다. 둘러보는 동안 수많은 추모비와 전쟁 관련 유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초기 시대의 옛 성들도 있는데, 일부는 성터로만 남아 있고 다른 일부는 이전의 장엄한 모습으로 복원된 상태입니다.

모래 위의 성

구시카와성은 15세기 구메섬(구메지마)의 영주가 절벽 안쪽에 지은 성인데, 지금은 대부분 바다와 모래에 덮인 채 터만 남아 있습니다. 태평양과 서쪽으로 동중국해를 면한 본섬 남단에서 구시카와 성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달콤한 농작물

오키나와 섬에서는 대표적인 주요 농작물 사탕수수를 오랫동안 경작해왔습니다. 사탕수수는 있는 그대로 먹거나 주스로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사탕수수 흑설탕은 다양한 요리와 과자의 재료로 쓰입니다.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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