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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안개가 자욱한 호수

담수와 온천이 호수로 유입되며 1년 내내 수온이 높기 때문에, 겨울이면 아침 일찍 수면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긴린'이라는 이름은 어느 유학자가 해질녘 호수의 물고기들이 금빛으로 반짝인다고 한 데서 유래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 가을과 겨울철 아침 안개 낀 호수의 풍경
  • 긴린호 인근의 미술관
  • 호수 남쪽 끝에 위치한 작은 신사

오시는 길

기차에서 내려 잠시 걸으면 호수에 도착합니다.

유후인역은 규다이 본선에 있으며, 하카타 와 벳푸로 가는 특별 급행열차가 있습니다. 긴린호는 역에서 도보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둘러볼 곳

호수 주변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지역 특유의 동식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세요.

호숫가에는 온천뿐 아니라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습니다. 

미술관

유후인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예술가들이 작업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된 미술관에 들러보세요.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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