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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사는 섬, 메기지마

다카마쓰시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섬에는 유명한 전설이 있습니다. 「오니가시마」라고도 불리는 메기지마는 한때 도깨비가 사는 곳으로 알려졌던 섬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 봄철 메기지마의 아름다운 벚꽃 구경하기
  • 산 정상 전망대에서 주변 섬들의 그림 같은 전망 내려다보기
  •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기간에 예술 작품 관람하기

오시는 길

메기지마는 다카마쓰 시에서 페리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카마쓰역에서 다카마쓰항까지는 도보 5분 거리입니다. 다카마쓰와 메기지마를 오가는 페리는 여름철(8월 1일~20일)에는 매시간, 그 외의 계절에는 2시간마다 운항하며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섬을 둘러보려면 페리 선착장에서 동굴까지 가는 버스를 타거나 항구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정보

메기지마는 너비가 약 1km에 불과한 인구 200명의 작은 섬입니다.

최근 들어 수영, 캠핑, 낚시, 크루즈 여행, 보트 타기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야외 활동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 3,000그루가 넘는 벚나무가 자라는 이 섬은 봄철 벚꽃 구경 명소입니다.

메기지마에서 보내는 하루

페리 선착장에서 자전거를 빌려 오니가시마 대동굴까지 페달을 밟으며 메기지마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동굴을 둘러보고 나면 근처 전망대에 올라 주변 섬들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해봅니다.

페리 선착장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아름다운 해변의 수정처럼 맑은 바닷속에서 물놀이도 즐겨보세요. 해변을 마주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메기지마는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가 열리는 섬 중 하나입니다. 예술제 기간의 메기지마는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단장합니다.

세토우치 국제예술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eather B.Swann + Nonda Katsalidis 〈Place for sea dreamers〉,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2022 제공

나오시마 파빌리온 소유: 나오시마 마을 건축가: Sou Fujimoto 건축물 사진 저작권 / Jin Fukuda



* 현재 보고 계신 페이지의 정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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