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saibashi Area Shinsaibashi Area

스토리 오사카 쇼핑 가이드 현지 주민이 귀띔해주는 쇼핑 명소

고급 백화점부터 인디 부티크까지, 일본에서 쇼핑은 전 국민의 여가 생활. 오사카도 마찬가지

상인의 도시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교역이 발달한 오사카는 크게 북부와 남부 두 구역으로 구분됩니다. 요도가와강이 남북을 가르고 미도스지 대로가 둘을 연결하는 형태로, 쇼핑 구역에 세계적인 수준의 백화점, 쇼핑몰, 전문 쇼핑가, 틈새시장을 노린 구역과 단독형 부티크 등이 다양하게 포진해 있습니다.

고급 백화점

오사카의 북부, 특히 우메다 및 오사카역 주변 지역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백화점 본점과 플래그십 지점이 많습니다. 미쓰코시 이세탄, 한큐, 한신이나 다이마루 같은 대표적인 이름을 찾아보세요.

슈퍼사이즈 쇼핑몰

좀 더 원스톱 방식에 가까운 쇼핑을 원한다면 오사카의 수많은 쇼핑몰에 가볼 만합니다. 시내 북쪽에는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그랜트 프런트 오사)가 있으며, 남쪽의 남바 파크스는 구불구불하게 감긴 모양의 건축학적으로 눈에 띄는 디자인의 복층 쇼핑 단지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전문 쇼핑 아케이드

오사카의 쇼텐가이, 즉 쇼핑 아케이드는 이 도시를 정의하는 특징 중의 하나로 손꼽힙니다. 오사카는 흔히 일본의 주방이라고 불리는데, 센니치마에 도구야스지는 이 말을 여실히 증명하는 상점가입니다. 이곳에는 주로 주방용품과 식기류를 판매하는 상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구로몬 시장 에 가면 성게부터 딸기까지 없는 것이 없으니 신선한 음식을 맛보려면 이곳을 반드시 방문하세요.

이외에도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 와 덴진바시스지 상점가 등 18세기 중반부터 쇼핑의 명소로 정평난 상점가가 많습니다. 이곳은 무려 2km도 넘게 이어지는 일본에서 가장 긴 쇼핑 아케이드입니다.

틈새시장 상품

오사카 남바 지역의 경계를 짓는 아메리카 무라 는 젊은이들의 유행과 패션을 선도하는 중심가입니다. 아메리카 무라 는 도쿄의 하라주쿠 와도 비슷한 부분이 있어 오사카 최고의 악기 및 음반 상점이 밀집한 곳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빈티지 음반 사냥에 나서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전자 상가

오사카에는 이곳만의 전자 상가도 있습니다. 취미생활에 진지하게 임하는 본격 애호가의 낙원인 덴덴 타운 (“덴덴”은 전자제품의 일상용어)은 희귀한 수집품을 찾는 망가 및 아니메 마니아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모델 키트, 오디오 장비, 구형 컴퓨터 부품 및 기계 장치 쇼핑은 이곳에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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