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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관광을 위한 세계를 선도하는 관광지 네트워크인 그린 데스티네이션스는 매년 전문가 패널의 심사를 통해 핵심 기준을 충족하며 훌륭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지역을 선정합니다. 이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톱 100 관광지’로 출판되어 관광 전문가들과 관광객들에 대한 영감을 주는 사례로 소개됩니다. 일본은 2020년 6개 지역, 2021년에는 12개 지역이 선정되었으며 2021년에 국가별로는 가장 많은 지역이 선정된 곳입니다. 2022년 일본의 10개 지역이 선정되었으며, 2023년에도 10개 지역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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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가마이시 | 교토시 | 미우라 반도 | 니세코 마을 | 오키나와현 | 시라카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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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마미오시마섬 | 아소시 | 가마이시 | 교토시 | 나가라강 분지 | 나가노시 및 나카노토 마을 | 나스시오바라시 | 니세코 마을 | 사도시 | 쇼도시마 마을 | 도요오카시 | 요론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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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쇼도시마 마을 | 오즈시 | 오구니정 | 나스시오바라시 | 미나미치타 마을 | 가마이시 | 히가시마쓰시마시 | 하코네 마을 | 게로 스파 타운 | 아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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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가마이시시 | 오즈시 | 오구니정 | 하코네 | 요론섬 | 데시카가정 | 오부세정 | 미야즈시 | 마루가메시 | 미요시시
2021년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에서는 ‘UNWTO 선정 최고의 관광촌’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출범했으며, 이는 관광을 농촌 개발 및 복지의 원동력으로 삼아 농촌과 더불어 연관된 자연 풍광, 지식 체계, 생물 및 문화 다양성, 지역의 가치 및 활동과 함께 가치를 부여하고 지역의 촌을 지키는 관광의 역할을 증진시키기 위함입니다. 2021년 시범 이니셔티브에서는 75개 UNWTO 회원국의 174개 촌 중에서 32개국의 44개 마을이 UNWTO 선정 최고의 관광촌에 올랐으며, 일본에서는 다음 두 곳의 촌이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세계적으로 총 190개 지역이 참여하였으며, 54개 지역이 「최고의 관광촌」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다음의 4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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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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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속가능 관광 지침(JSTS-D)은 현지 정부와 DMO(관광지 마케팅 조직) 및 기타 단체가 지속가능 관광지 관리를 시행할 수 있도록 돕는 국제 기준에 기반한 일련의 관광 표준입니다. 이 지침의 목적은 일본 전역에서 지속가능 관광을 촉진하고 전국적인 수준에서 일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무를 선도하는 것입니다. 일본관광청(JTA)은 JSTS-D(일본형 지속가능관광 관광지 표준)에 따라 2020년 5개, 2021년 15개, 2022년 23개 지역을 각각 지속가능관광 관광지 관리 도입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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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9일 기준
오타루시
야쓰가타케 지역
(호쿠토시, 후지미정, 하라촌)
미우라 반도
(가마쿠라시, 즈시시, 요코스카시, 미우라시, 하야마정)
교토시
가마이시시
시코쿠
(에히메현, 가가와현, 고치현, 도쿠시마현)
히가시마쓰시마시시
아소시
아키타현
(오다테시, 기타아키타시, 고사카정, 가미코아니촌)
하타 지역
(스쿠모시, 도사시미즈시, 시만토시, 오쓰키정, 미하라촌, 구로시오촌)
하쓰카이치시
아마미오시마섬
오즈시
도노쇼정
아타미시
이마바리시
후라노시
스미다구
니세코정
나스시오바라시
메이와정
기후현
마루가메시
치치부시
아비코시
오메시
데시카가정
기타큐슈시, 시모노세키시
도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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