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는 다이센 다운힐 사이클링 코스
도심에선 찾아볼 수 없는 일본의 전원풍경
다이센 다운힐 사이클링 코스는 돗토리현의 명산인 다이센산 중턱에서 밤나무 숲을 지나 바다까지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느끼며 여유롭게 내려가는 사이클링 코스입니다.
가이드가 지역의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여러 장소를 들러 탐색하는 코스를 안내하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자전거 여행입니다.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완만한 비탈길을 내려오면 도착지인 기료 해안에 다다릅니다. 백사장이 아름다운 해안에 서면 눈앞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지며, 도심과는 전혀 다른 일본의 시골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오시는 길 : 신오사카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오카야마역까지 약 45분, 오카야마역에서 JR 특급 야쿠모로 환승하면 JR 요나고역까지 약 2시간 소요됩니다. 다이센 다운힐 사이클링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모리노쿠니는 JR 요나고역에서 노선버스 다이센/혼구선으로 약 35분이 소요되며, 애슬레틱 앞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다이센 다운힐 사이클링 코스(모리노쿠니)
주소 |
634 Akamatsu, Oyama-cho, Saihaku-gun, Tottori-ken |
---|---|
체험 시간 |
약 4시간~ |
URL |
http://www.sanin.com/site/page/daisen/institution/morinokuni2/taiken/holydownhill_e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