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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sumasa Tanaka

리노베이션이 돋보이는 일본 호텔에서의 감성 휴식

 

예술과 역사를 즐기는 아트 투어가 있는 럭셔리 호텔에서의 프라이빗한 휴가

 

도쿄 근교 호텔인 군마현의 ‘시로이야 호텔’은 예술과 역사가 
느껴지는 공간에서 영감을 충전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아트 데스티네이션 호텔입니다.

 

에도시대(1603년~1867년)부터 이어온 300여년 역사의 옛 료칸의
부지에 일본의 대표 건축가 후지모토 소스케의 리노베이션과
레안드로 에를리치, 재스퍼 모리슨 등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손을 거쳐 럭셔리한 ‘시로이야 호텔’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Shinya Kigure

 

마치 미술관과 같은 호텔에서는 전세계 또는 군마현 로컬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관내 아트 투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옛 료칸 시절부터 있던 다실을 그대로 옮겨 놓은 공간에서의 다도 체험, 군마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오제와
다니가와다케 하이킹 투어, 코발트블루 빛 시마코 호수에서 즐기는 카누 체험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체험에는 개인 가이드가 동반되며, 액티비티 참가 시에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가와테 히로야스 셰프가 감수하고 지역산 식재료를 사용한 프랑스 창작 요리의 감미로운 맛도 놓치지 마세요. 부지 내에는 과일 타르트 전문점과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블루보틀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더 큰 만족을 선사합니다.

 

도쿄역에서 다카사키역 신칸센 약 50분, 
다카사키역에서 마에바시역까지 전철로 약 20분 이동 후 도보 약 15분.

 

©Shinya Kigure

 

시로이야 호텔 SHIROIYA HOTEL

주소

2-2-15 Honmachi, Maebashi-shi, Gunma-ken

체험 시간

약 60분 ~

URL

https://www.shiroiya.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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