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와이너리 투어
일본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와인 테이스팅, 자료관 자유 견학과 가이드가 안내하는 와이너리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샤토 메르시안 카츠누마 와이너리에는 포도밭과 와인 제조 뿐만 아니라 와인 박물관, 테이스팅 룸 카페테리아, 시음 카운터, 와인 숍이 있습니다.
1904년에 지어진 미야자키 제2양조소를 바탕으로 한 건물로 현재는 '와인자료관'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일본 와인의 탄생과 역사에 대해 알 수 있고 100년 이상 사용되어 온 와인 제조 장비와 가장 오래된 일본 와인 라벨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룸 카페테리아에서는 이곳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한정판 와인을 만날 수 있으며, 시음 카운터에서는 20종류 이상의 와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와인 숍에는 샤토 메르시안이 만든 모든 와인이 있습니다. 지하실에는 약 500~600 배럴의(1배럴에 약 200병의 와인 생산) 와인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와이너리 직원이 일본어로 진행하는 무료 정기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 도쿄역에서 가쓰누마 포도고역까지 전철로 2시간 10분, 거기서 차로 약 10분.
샤토 메르시안 카츠누마 와이너리
주소 |
1106-1 Shimoiwasaki, Koshu-shi, Yamanashi-k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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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시간 |
30분 ~ 120분 |
URL |